2019-04-01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맛없는 젤리빈, KFC 신메뉴, Empire Damansara 상가 임대료 문의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블루한 월요일이에요 아침부터 동료가 젤리빈이라며 봉투를 내밀었어요. 하나 집어 먹었더니 그냥 안 건강한 맛이었어요. 다른 동료가 오렌지색을 하나 더 먹어보라며건내줘서 먹었는데, 맛이................ . . . . . . . . . . . . 씨부럴,,,,, 피자 한판을 배터지게 먹고, 누가 토한걸 한 숟가락 떠 먹은 맛이에요........ 뒷면을 자세히 보니, 각 색깔당 어떤 맛이 나와 있는데, Barf라고 적혀 있더군요. 사전을 찾아보니 '토하다' 바로 뱉어냈는데도 입안에서 토냄새가 났어요... 싫어하는 거래처나 친구선물로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완벽하게 관계를 끊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이만한게 또 없어요 ㅋ 우리 회사 파트너한테 박스로 ..
2019.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