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존맛탱 피자집, 알고보니 렌트비가 비싼 Asia jaya지역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모닝은 네슬레 복숭아 요거트

아무래도 로컬브랜드보다는 글로벌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네요.

뚱냥아빠가 나시레막을 사 왔는데요, 입맛이 없어서 먹다 말았어요

Mixed rice 5링깃, 마일로 2.9링깃

오늘의 점심

원래 식사할때 단건 절대 안 마시는데 오늘은 당충전

점심시간엔 Jaya 쇼핑센터서 가방도 찾고

쇼핑몰내 렌트비를 알아보기 위해 매니지먼트오피스에 다녀왔어요. 6층 안쪽에 오피스가 있는데요, 점포리스를 담당하는 매니저가 따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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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견적을 받기 위해선 문서로 proposal이 필요하다고해요. 상호명, 판매물품, 물품의 조달하는 방법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고 하니 조만간에 만들어서 메일 보내야겠습니다.

아시아자야 디지털쇼핑몰 근처에 있는 빈상가에도 전화를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깜놀 ㄷ ㄷ ㄷ  얼만지 맞춰보세용 ㅋ  전화를 걸었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또 한번 깜놀 ㅋ 씨부럴, 잘 먹고 잘 살아라





근데, 이 자리에 세탁소를 하면 잘 될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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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 petaling 에 있는 C급 쇼핑몰 Endah parade에도 연락을 해 봤는데요, 친절하고 좋았어요. G층에는 큰 상가밖에 없어서 2층과 3층을 추천 받았고 가격을 문의하고 있는 중이에요. 다만 평일 9-6에만 점포릉 볼 수 있다고하니, 회사를 하루 쉬어야 할거같아요.

오늘은 저녁은 피자

덕피자가 맛났음

비가 오는 퇴근길은  차가 넘 밀린다는 ㅠㅠ

점심시간때 드뎌 맡겨둔 가방을 찾아왔답니다.




오늘도 넘 피곤해요 ㅠ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