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268 2019-05-03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새로운 스팀보트샵, 오랜만에 만난 치즈 아침 7시 반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뚱냥아빠 Q에 P2 티켓이 있다는 걸 알았다. 타이어 회사 IT로 일하면서 Priority 가 높은티켓 만큼 또 무서운게 없다. 보통 High Priority 티켓은 Critical한 이슈가 많기 때문에 빠른시간내에 처리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factory의 Production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말레이시아에서 IT 헬프데스크로서 3년간 일을 했기때문에 P1과 P2 의 긴급도를 잘 알기에 조용히 Grab을 잡았다. 8:50am 회사 도착 동료가 뎅기열 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요 며칠 많이 피곤해 보였는데 갑자기 뎅기열이란 말을 듣고나니 정신이 멍해진다... 지금쯤 열도 많이나고 온몸이 아플텐데.... 제발 그냥 감기몸살이었으면 좋겠다... 2019. 6. 11. 2019-05-02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2019년 5월 5일부터 네이버 일부 글은 이웃공개로 변경, 영어 멘붕 목요일 아침식사 뚱냥아빠가 사랑하는 말레이시아 음식, 로띠차나이. 로띠차나이를 먹을때 나오는 커리를 꾸에라고 하는데, 오늘은 이 꾸에가 평소보다 더 걸죽하고, 매웠다. 덕분에 아침부터 탈이남 ㅋ 일왕이 퇴위하면서 연호가 바뀌어 일본내에서는 난리법석이다. 내가 팔로우하는 인스타 애묘인은 츄르로 새 연호를 손수적어 고양이들에게 먹이기까지한다 ㅋ 그 발상 참 크리에이티브하다 진짜 ㅋ 2년전 오늘 시엠립Ankor wat에서 찍은 일출사진 시엠립은 템플로 시작해, 템플로 끝나는 동네지만 왠지 싫지않다. 아마 씨엠립은 나홀로하는 첫 여행 이었기때문일지도...? 이 여행으로 인해 혼자 여행하는 참 맛(?) 을 알아버렸다 ㅋ 뭐 원래부터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지만.... 오늘자 모닝 뚱냥, 츤데레뇬 ㅋ 일본 골든위크로 .. 2019. 6. 11. 2019-05-0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노동절이라 휴무, 가비아 도메인 연장, 오늘부터 일본은 새로운 연호令和, 가고팠던 티샵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딤섬으로 시작했어요. 10시반 넘어서 까지 개꿀잠 며칠전, 쿠알라룸푸르 단수로 받아놨던 물은 결국 쓰지않아서 빨래와 설겆이, 청소용으로 다 쓰고, 커피 한잔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오늘 하려고 계획한 것들 다 못할걸 알면서도 적어놓고 보는 이 욕심.. ㅎㅎ 미쳤다 진짜 ㅋ 1년 전에 티스토리에 만들어 놓은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블로그가 있는데요, 도메인이 곧 만료가 되기때문에 오늘 2년 연장했습니다. 가비아에서 샀지용. 5년짜리 살까하다가 5년이나 블로그 할 자신이 없어서 2년만 샀다는.... 아침에 먹은 딤섬으로 배가 안 고파서 늦은 점심땐 피자 몇개만 집어먹구요 오늘은 엄청 볕이 좋아 세탁기 Tub Clean도 하고, 미뤄둿던 빨래도 끝냈답니다. 세탁.. 2019. 6. 10. 2019-04-30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어벤져스를 보러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부터 꾸부정한게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거같은 하늘이에요. 오늘은 예전 베트남여행 때 구입한 커피를 개봉했어요. 아침 토스트도 굽고요, 요거트 후딱 하나 회사 갈 준비 완료 회사 가는 내내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비가 오면 출근길 교통체증이 엄청납니다 ㅠ 벌써 점심시간 오이소에서 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저녁은 SS2 사바누들 먹으러 메뉴 오늘은 Sicuan Pan mee로 주문했답니다. 위에 올려져 있는 얄팍한 삼겹살이 맛있네요. 쓰촨 Pan mee는 처음인데, 고추가루 범벅이 되어있어서, 고추가루가 씹힐정도에요 ㅋ 뚱냥아빠의 저녁 클레이폿에 나왔네요. 낫띵스페셜이었습니다. ㅋ 돈까스가 땡겨서 치킨카츠가 있길래 시켰어요. 양이 엄청나지요? 맛은 보통입니다 ㅎ소스는 그.. 2019. 5. 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