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268 2019-05-1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미드벨리 산책&쇼핑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까르보 불닭 ㅋ아침에 뭐 먹기 힘든데 요건 겁나 잘 들어감ㅎㅎ 역시 메뉴의 문제였음, 존맛탱 출근 길 펩시 신제품을 출시했군요, 생강맛 콜라 ㅋ Hari raya가 다가오니 Grab 차 디자인보소, 넘 귀엽 ㅋ 참고로 저 모자는 Hari raya때 남자들이 쓰는 그 모자임 바로 요고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판미스프 밥 다 먹고 나오는 길, 오잉? 이것은....? 너 거기 있닝? 왔냥? 빼꼼 ㅋ 있다옹 입에 심보살이 넘 귀엽 ㅋ 나 회사 돌아가는데 자꾸 따라온다 흐엉 ㅠㅠ 미안해... 오늘은 튜나 안 들고 나왔엉 사무실로 다시 걸어가는 길,어디서..... 많이 보던게 보임....? 파파야나무 였음 ㅋ 이렇게 막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군 ㅎ 파파야가 왜 싼지 이제 알겠음 ㅎ 모스크 앞.. 2019. 6. 25. 2019-05-1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링크드인 일촌을 가려 받을때가 되었나보다. 아침은 로띠차나이 로띠를 참 영혼 없이 만들었나보다. 내가 로띠를 먹는지, 계란껍데기를 먹는지 헷갈림... 아 진짜 아침부터 신경질 나.... 6링깃 점심시간 오늘도 혹커센터 Mixed rice 근데 다이어트 한다메??? 그런거 다 잊어부렸다 씨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신혼여행가면 인생샷 남기려고 다요트한다는데, 너는 도대체 뭥미 ㅋ 요즘 일하기 싫어서 고민이다. 할건 너무 많은데, 모티베이션이 안 따라줌... 어찌할꼬..... ㅠㅠ 출근 길,링크드인 일촌신청을 받았더니, 갑자기 일자리를 소개 해 달라는 메세지 ㅎㅎ 나는 아무한테나 일을 소개해주는 그런 착한사람이 아니란다. ㅃㅃ2 바로 일촌끊기&차단. 생각보다 이런 정신없는 사람들이 세상엔 참 많다는 거. 저녁은 SS.. 2019. 6. 25. 2019-05-15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일하기 싫은 요즘 아침 출근길, 저 멀리서 길냥이가 보인다 ㅋ 아놔 왜 이런것만 보이냐고 ㅎㅎㅎ 내 눈엔 냥이 너 밖에 안 보여 ♥ 수준임 ㅎ 8.6링깃 점심은 혹커센터서 판미스프와 야채&차이니즈티. 올만에 먹는 판미 맛난다 ㅋ 요즘 일하기 너무너무너무 싫다, 이 일이 적성에 맞는지 판단하기엔 짧은시간이니, 아직 결정은 않겠지만 그리 오래할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그리고 Notice period 가 3개월이랜다 씨부럴, 이직하려면 Buyout은 필수겠구만... 저녁은 SS2 차이니즈 레스토랑 들어가자마자 굵은 실버 링 귀걸이를 한 남자가 "굿이브닝" 하며 맞이해 준다 ㅋ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이런 인사는 첨 받아봐서 깜놀 ㅋ 나도 모르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굿 이브닝' 이라고 대답함 ㅋㅋㅋ 물론 아무도 못 들.. 2019. 6. 24. 2019-05-14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비오는 날의 여유 오늘은 왠일로 7시에 눈이 떠졌다. 가볍게 세탁기를 돌리고, 남편 오트밀도 준비완료. 게다가 아침까지 챙겨먹었다. 아침부터 까르보불닭 ㅋ 미친 ㅋㅋㅋㅋ 6링깃 Mixed rice 아침부터 일본팀 티켓이 3개나 있어서 PO 만들고 정신없었다. 그러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해외 정착지원금 관련으로 코트라에 전화를 했는데, 나는 더 이상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작년 4월, 이직 후 1차 지원금을 신청하고 지원을 받았지만, 5개월만에 회사를 그만뒀다. 그리고 올해 2차 지원금을 신청하고 싶었지만, 불가능하단다. (2차까지 지원금을 받은 상태라면 이직을 하더라도 3차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좀 슬프긴 하지만, 내 이직은 옳은 선택이었기에 후회는 없다. 5링깃 저녁에 뚱냥아빠 미팅이 있어서 낮에 사둔 .. 2019. 6. 2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