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268 2020-01-03(금)쿠알라룸푸르에 생긴 콩카페 오늘의 아침 야채가 많이 남아서 위속으로 보내는 중 오늘의 아침 야채가 많이 남아서 위속으로 보내는 중 점심 저녁을 먹으러 팬트리로 갔는데, 회사 냉장고에 넣어놓은 내 저녁밥을, 청소하는 아줌마가 다 버리고 그릇만 올려놨다. 딥빡... 새로 산 쌈장이랑 이탈리아에서 사온 내 발사믹소스까지 다 버렸음.... 알고보니 금요일 오후3시에 이름이 안 적힌 건 다 버린다는 것. XX같은 회사 룰. 그 룰 만든 사람 죽빵 날리고 싶은 심정... 동료랑 KL sentral 에 왔다. Nu sentral 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저녁부터 먹음. 오늘은 뜨뜻한 육개장이 땡김 둘이서 세개 시킴 ㅋ 고기, 육개장, 치킨 어디서 많이 보던게 있네하고 싶었더니.... 일본계 염색전문 헤어샵이었다.아이디어 좋다. 리터치는 88링.. 2020. 2. 11. 2020-01-02(목)두번째 익스체인지 수업, 오랜만에 운동 아침에 일어났는데 라면 생각이 나서 바로 너구리 고고:) 수출용이라그런지 맛없다... ㅠ 욕심은 또 많아서 양파에 계란 두개나 넣었음 냄비가 낡아서 바닥이 자꾸 탄다 ㅠ아직 면도 덜 익었는데 흑 ㅠㅜ이번달에 월급 받으면 냄비하나 살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달은 차이니즈뉴이어가 있지않은가! ㅠㅠㅠ 앙빠오를 준비해야하니 힘들 듯 페북에서 8년전이라며 사진이 떳다. 일본대학시절 친구랑 펍에서 찍은 사진이다. 펭수 해가 뜹니다 오늘 사촌동생이 보내준 펭수짤 ㅋ 너무 이쁘당 우리 펭펭펭~ 동료가 사온 차가 있어서 한잔 마셔보기로. 사실 나는 베리계열 티는 시어서 안 좋아하지만 궁금해서 ㅎㅎ역시나 시다 ㅎㅎ 풍선껌을 뜨거운 물에 담가놓은 맛이 났다. 그래서 다음차 고고 점심은 동료들과 Mixed rice... 2020. 2. 11. 편집중 2019-07-2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치즈가 다치다 2019. 11. 9. 2019-07-24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휴가전 일폭탄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새댁 뚱냥이엄마입니다 아침은 스킵 한국팀은 또 볼륨이 폭팔했습니다.1시부터 미팅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20분만에 거의 밥을 마시다시피했네요 ㅠㅠ 오늘 점심은 태국음식인데 푸드판다 50%세일 쿠폰으로 이용했어요. 성공적인 점심이었답니다 저녁은 오이소 떡볶이 스트레스 받을땐 매운게 짱이지요? 후딱 먹고 또 열일하다가 10시에 퇴근했습니다. 동료휴가+월말Task+핸드오버+한국팀 일폭탄으로 올만에 잔업을 했어요. 아무리 개같이 일해도 월급은 그대로니,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하고 있지요... 2019. 11. 9. 이전 1 ··· 4 5 6 7 8 9 10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