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치청펀

교회 가는길

엥?

식빵 굽는 중 ㅋ

고등어 안뇽♥

2020년 첫 예배라 자리가 없었음 ㅠ


성찬식만 참가하고


밑에 내려와서 밖에서 예배드리기

점심은 PJ에서

의외로 인디안레스토랑에 많다.

오잉? 부르니까 바로 온다 ㅎㅎ

나를 보자마자 배부터 까시는 캣초딩

땅콩 귀여웡 ㅋ

오늘은 혹커센터에서 먹기로

나는 완탕미

남편은 커리미

배고픈 지 자꾸 옆에 앉아서 밥 달라고 빔을 쏜다 ㅎㅎㅎ 냥이는 짠거 주면 안된다는데 너무 먹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고기 소스를 다 빨아먹고 줌 ㅎㅎ

여긴 디저트로 유명한 듯


에그타르트와 두리안펍을 삼


두리안 펍은 보통

에르타르트도 괜춘


제빵 학원 발견!

학생들 많음

고기사러 Nsk에 왔다

사람 많다

쌈장 하나 구입

하지만 스팀보트용 돼지고기는 없었다 .... 흑


훠궈안에 들어가 있는 조미료, 신기하다

고기사러 펄포인트에

즘 양준일님께 빠져있다. 오늘은 응원구호 듣고 빵 터짐 ㅋ 출국금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유튜브보다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5시반 ㅠㅠ 하루가 지나갔다...

퍼뜩 저녁하고

고기고기고기♥

남편이 밥 먹다가 과자를 우걱우걱


오늘은 치즈 화장실 모래 전체 갈이를 했다.


녹차향 두부모래


치즈가 답답할까봐 혼자 있을땐 치즈방 문을 열어놓는다.

없어져서 찾았는데, 거실에서 캣글라스를 먹고 있더라.. 니가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어... 게을러서 미안해 ㅠㅠ

뚠뚠 패밀리♥ 임신 안했음 ㅋ
하지만 캣글라스 뿌리까지 뽑아 먹는걸 보고, 바로 방안으로 소환 ㅋㅋㅋㅋㅋ 억울한 표정 어쩔 ㅋㅋㅋㅋㅋㅋ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느라 운동을 못갔다 ㅠㅠ 하지만 내일 도시락은 준비 끝♥ 내일 일찍 일어나게되면 가죽공예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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