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태그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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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268

2020-01-09(목)유명한 혹켄미집 Restoran Ahwa 오늘의 아침 치청펀 ​ ​ 출근 길, 배가 너무 아파서 맥도날드에 들림 ㅋ ​내 Urgent한 상황을 해결하게 해준 맥도날드야 거마워 ㅋ타로파이 2개 구입 7링깃 오늘의 점심 아침에 남편이 사온 용도후와 미역국, 그리고 토마초 계란 볶음 잔업을 했다. 계약서를 끊는데 추가해야할 조항이 많아서 결국 8시까지 잔업 남편이 혹켄미 맛집에 가자며 도착한 이곳 Restoran Ahwa 손님들이 넘쳐난다. 회전율도 엄청 빠름 우선 후라이드 치킨 14링깃 혹켄미 10링깃 맛은 괜찮았으나, 찾아와서 먹을 만한 맛은 아니었다. 그러니 맛집이라고는 표기하지 않겠음 ㅋ Gongfu me 10링깃 그저 그랬음 혹켄미에 넣어서 쓱싹 비벼먹는 소스.오늘 저녁은 남편이 내기로 했다.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치즈 화장실 청소해주고 잠.. 2020. 3. 23.
2020-01-06(월) 냥시카메라 오늘의 아침 어제밤에 푸욱 삶은 무, 양파,파와 어묵 오늘의 점심고기는 역시 맛있다! 동료가 준 콜라 껌 ㅋ 모처럼 칼퇴하고 문구점 가는길에 어느 가정집의 냥시카메라 ㅋ우리집에도 한대 놓고 싶어요 ㅎㅎ 만년필 잉크와 컨버터 문구점에서 질렀다 ㅠㅠ 이번달은 1000링깃으로 버텨야 하는데 또 질러버렸다 흑 ㅠ 오늘도 해가 저물어 갑니다 시댁에서 저녁 시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건강한 저녁 그리고, 내일 먹으라고 Pasar에서 사오셨다. 시아버지는 뉴스 보시는 중 고양이 구강염이 굉장히 무서운 병이란걸 듣고 싫어하는 치즈를 무릅쓰고 입안을 열어봤다. 위쪽 잇몸이 조금 헐었더라. 고양이 칫솔을 빨리 사야겠다. 오랜만에 가죽을 만져볼까하고 책상에 앉았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가죽공예 수업을 열어보는것인데, 커리큘럼.. 2020. 3. 23.
2020-01-05(일) 성찬식, 두부모래 아침은 치청펀 교회 가는길 엥? 식빵 굽는 중 ㅋ 고등어 안뇽♥ 2020년 첫 예배라 자리가 없었음 ㅠ 성찬식만 참가하고 밑에 내려와서 밖에서 예배드리기 점심은 PJ에서 의외로 인디안레스토랑에 많다. 오잉? 부르니까 바로 온다 ㅎㅎ 나를 보자마자 배부터 까시는 캣초딩 땅콩 귀여웡 ㅋ 오늘은 혹커센터에서 먹기로 나는 완탕미 남편은 커리미 배고픈 지 자꾸 옆에 앉아서 밥 달라고 빔을 쏜다 ㅎㅎㅎ 냥이는 짠거 주면 안된다는데 너무 먹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고기 소스를 다 빨아먹고 줌 ㅎㅎ​ 여긴 디저트로 유명한 듯 에그타르트와 두리안펍을 삼 두리안 펍은 보통 ​ 에르타르트도 괜춘 제빵 학원 발견! 학생들 많음 고기사러 Nsk에 왔다 사람 많다 쌈장 하나 구입 하지만 스팀보트용 돼지고기는 없었다 .... 흑 훠궈.. 2020. 3. 8.
2020-01-04(토) 멜라카 영상 업로드, 전문의 방문 오늘의 아침, 로띠사딘 PJ로 가는길 사실 NH님께서 알려주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너무 멀다며 근처에 있는 병원을 알아놨다. 아니 그럴거면 좀 진작에 알아봐 주지 클리닉에 도착했다. 여긴 유명한 전문의가 있는 클리닉 하진 않다고해서 약을 안 주려는 눈치라 긴급시 먹는 약을 처방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은 비싸지만, 마음의 평화를 위해 받아놓을 필요가 있다.하지만 앞으로도 먹는 일이 없기를 기도해본다. 이케아 도착 차이니즈 뉴이어가 다가오니 인테리어도 울긋불긋 카레그릇을 사고 싶었는데 너무 촌스러워서 당장 내려놓았다. 디자인은 누가 한거야... ​ ​ 일본유학시절, 마음이 힘들때면 혼자 横須賀線을 타고 가마쿠라에 가곤했다. 가마쿠라 신사 근처에 그릇가게가 몇 곳 있는데, 보고있자면 힘들었던게 싸악 ..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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