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494 2019-06-04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말레이요리, 르망의 계절이 돌아왔어요,일복 넘치는 요즘 모닝은 요거트 요즘 너무 피곤해요. 시차적응임? 어제 돌아오자마자 일을 미친듯이 주네요... 나가서 먹을 맘의 여유가 없어서 동료랑 서브웨이를 시켰어여 흑 ㅠ 결국 7시 반에 퇴근 ㅠ 저녁은 방사사우스 Fuel Shack에 왔어요. 여기 햄버거가 꽤 맛있어요♥ 뚱냥아빠는 여기서도 나시레막을 시킴 ㄷ ㄷ ㄷ 니 피속엔 Teh Tarik이 흐르고 있을거임 ㅋ 너는 뼈속까지 말레이시아인 ㅎ(뺏어먹은건 안 비밀 ㅋ) 그리고 Bangsar south 를 지나 집으로 가는데, 도로가에 르망을 파는 집이 보이지 않겠어요? 찹쌀을 바나나잎으로 싸고, 대나무에 넣어서 불에 구워요 귀가길 운전하면서 흥얼흥얼 남편은 Lemang을 사더니 신났음 ㅋ 그랜마 샥뚜뚜루루~ 곡명은 말레이시아 애기들이 좋아하는 baby shark .. 2019. 8. 29. 2019-06-03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반가운 편지, 한국음식 만찬♥ 아침은 나시레막 벌써 무슬림이 운영하는 나시레막 샵은 하리라야로 문을 닫았어요. 그래서 중국인 나시레막 샵에서 사왔다고 하네요. 맛있는 나시레막을 고집하는 남편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해요. "Chinese can't cook nice Nasi lemak" 출근길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랜만에 출근했는데, 어휴.... 일복이 터졌네... 오늘 나랑 핸드오버하기로 한 동료는 EL이에요ㅠㅠ 그 동안 쌓인 메일을 읽으며 열심히 쳐내는 중 점심은 고누들에서 이 가게 장사 대박잘됨 ㅎ 반가운 편지 일본 유학시절, 30분 정도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는데 그 중 한분으로부터 편지♥건강하세요 저녁은 우리이쁜 동료들과 남편까지 합세해서 한국음식 먹으러 진짜 존맛탱 사랑하는 우리 치즈♥ 또 차 앞에서 제가 내릴때까지.. 2019. 8. 13. 2019-06-02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단발로 자르다,말레이시아 IOI 그룹회장 Tan Sri Lee Shin Cheng 별세, 새로운 모카포트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새댁 뚱냥이엄마입니다 이탈리아 신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오랜만에 먹는 로티차나이♥ 교회 근처 주차장이 풀이라서 지하로 왔어요. 좀비가 나올거같은 분위기 개무섭 ㄷ ㄷ ㄷ 젋은 말차목사님 설교는 비교적 이해가 쉬웠어요. 미드벨리에 있는 한국음식점, 고향에 왔습니다. 아직도 몸이 너무 피곤해요.... 뭘 먹을까 생각하는것도 귀찮아서 눈앞에 보이는 한국음식점에 들어왔습니다. 여긴 할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고향이라는 한국음식점인데, 옛날에 사이버자야에서 먹고 너무 쉣이라서 그 후론 안 갔었거든요ㅎ 그런데 이 점포는 먹을만하네요. 머리 자르러 왔어요.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을 보다가 너무 깜짝놀랐어요. 찍은 사진에 제가 대머린거 있죠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 속상하지만 작년 12.. 2019. 8. 13. 편집중 2019-05-31 【日記】 이탈리아 여행 10日目- 귀국일 2019. 8. 8.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