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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새댁 뚱냥이엄마입니다
아직도 몸이 너무 피곤해요.... 뭘 먹을까 생각하는것도 귀찮아서 눈앞에 보이는 한국음식점에 들어왔습니다. 여긴 할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고향이라는 한국음식점인데, 옛날에 사이버자야에서 먹고 너무 쉣이라서 그 후론 안 갔었거든요ㅎ 그런데 이 점포는 먹을만하네요.
머리 자르러 왔어요.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을 보다가 너무 깜짝놀랐어요. 찍은 사진에 제가 대머린거 있죠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
속상하지만 작년 12월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 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스트레스 받고 나서 머리는 좀 있다 빠진다고 하잖아요. 그게 딱 이때였던거죠.
안 그래도 대머린데, 긴머리가 무거워 더 정수리가 부각되어 보이고, 관리도 어려우니 머리를 자르기로 한거지요.
드뎌 잘랐습니다 ㅋ 빠진 제 머리털들이 빨리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대머리는 안 되길 ㅠ
너 그렇게 심장폭행 해도 되는거냐?
맛은 평범합니다. 저는 엘리티에 또 한표 ㅋ
https://m.blog.naver.com/japan2657/221466530362
집에 오니, 넘 피곤해서 또 기절했습니다. 두시간이나 자 버렸네.. 씨부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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