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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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말레이시아 패밀리마트 신제품 발매, 브라운슈거밀크티 2019. 9. 9.
2019-06-11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앤마리는 월드투어 중 2019. 9. 9.
2019-06-10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두리안 먹는날, 오랜만에 운동 2019. 9. 9.
2019-06-09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말레이시아 무는 너무 써 , 집콕, 깍뚜기 만들기, 무라노섬 와인마개 개봉 남편이 사온 아침식사, 로티차나이입맛이 없어서 1/3 정도 먹다가 말았네요.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일어나 DUMC 인터넷 예배를 켰는데 너무 끊기는거 있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넷 예배를 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어로 된 찬양을 듣는데 갑자기 마음이 짠해집니다. 어릴적 배웠던 찬양만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게 또 없네요 깍두기를 담글까하고 남편에게 장을 보러 오라고 시켰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영어를 잘 못하기도 하고, 머리 아프게 사전에서 단어를 찾지 않아요. 그냥 카톡으로 사진부터 보내놓습니다. ​​​​사실 남편을 슈퍼로 보내기 전에 한가지 설명을 했어요. 말레이시아 슈퍼에는 대파랑 비슷한, 납짝하고 파끝이 뾰족하지 않은 파가 있답니다. 그건 사면 안된다고 단단히 일뤄뒀지요. 그리고.. 2019.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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