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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나시레막
左1리터, 右500ml
평소에 따뜻한 물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Shopee서 새로운 보틀을 하나 더 샀다. 보온/보냉이 오래 유지되고, 튼튼해서 좋다. 역시 Warm water 가 제일임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야채를 평소보다 많이 담아서 6링깃이었다. 차이니즈티는 60센트.배불러 죽을뻔ㅋ
퇴근 길
모스크 앞에서 길냥이를 봤다. 자세히 보면 안에 한마리가 숨어있음 ㅋ
얘는 무서운지 머리만 넣고 저러고 있다 ㅋ 샴고양이라 얼굴이 참 예쁨
혹커센터 근처서 치즈를 봤는데, 눈에 이상이 있는듯. 왼쪽과 오른쪽 눈의 동공 크기가 틀리다 ㅠㅠㅠㅠ
뚱냥아빠는 회사에서 늦게까지 미팅이 있기에 Lrt로 동료와 퇴근길, 스시집 얘기가 나와서 나는 저녁으로 푸총에 있는 스시집을 찾기로 했다. 동료도 급 함께 하기로 :)
메뉴
내 사랑 아부리살몬, 튜나....
진짜 말레이시아에서 이 가격에 이런 살몬을 먹을 수 있다니 너무너무 행복했다.조만간에 또 와야징
텐동
달달한 소스가 아니라 좀 짭짭한 소스였지만 괜찮았음
김치해물라면
나는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신선한 조개를 첨 먹어봄 ㅋ 짜고 매운 라면이었지만 ㅋ
오늘의 한상
저녁 빌
오늘도 어깨가 너무 아파서 접골원을 알아보다가 우리 매니저님이 추천해줬다. CLM Tit Tar 이라는 곳인데,가게 마스터는 Chris Leong로, 유튜브에 교정하는 과정을 올렸는데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다.
https://m.blog.naver.com/japan2657/221532133619
내가 본 영상
교정하면서 아저씨가 맞출 때마다 엉~엉~이라고 추임새를 넣는다 ㅋ 중간에 Oh baby~도 ㅎㅎ 보험처리되는지, 가격이 얼만지 내일 전화해봐야징
집에 와서 바로 기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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