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쿠알라127 편집중 2019-04-2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멜라카 산책 2019. 5. 1. 2019-04-2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파라다임몰 산책, 식기쇼핑, 맛있는 베트남 음식점, 안 쓰는 물건 기부할 NGO물색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말레이시아 국민아침밥 나시레막 오늘의 아침 점심시간엔 잠깐 은행볼일을 보고, 점심 사러 서브웨이에... 카운터 캐셔 겁나 불친절 해서 깜놀 ㅋ Jaya33 에선 세일을 하고 있네요. 안 팔리는 물건들 & 재고를 털어내고 싶은 것을 싸그리 모아서 하는 듯. 저녁먹으려고 우선 파킹했는데, 이쁜 누렁이가 있네요, 안냥♥ 고양이 뒷 모습 심쿵 저녁은 검색으로 찾은 구글평이 좋은 베트남음식점 50%의 입점률 뚱냥엄마는 분차를 시킴 주문 후 가게 근처를 좀 둘러봤는데, 바로 옆옆에 카페가 있네요, 궁금해서 메뉴 찍어옴. 파스타를 파네요. 검색해 보니 구글평은 3.8점/5점. 뚱냥아빠의 누들 내 밥 ㅋ 오늘의 빌 사실 저희 뚱냥부부는 오늘부터 식비를 조절하기로 했어요. 1달 1000링깃이라.. 2019. 5. 1. 2019-04-25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레이디's Night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미입니다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점심은 동료들과 배달시켜서 불고기, 떡볶이 JMT 전회사에서 다른팀이었던ETK상을 만나러 암팡파크에 있는 펍에 왔어요 5성급 호텔안이라 그리 철없는 손님이 없어 좋음 메뉴 살몬피자 하나 시키고, 와인이랑 냠냠냠 첨왔는데 이 분위기 개편함 오늘의 빌 일본음식점이 있길래 잠깐 메뉴 구경 가격대는 역시 호텔급 ㅋ 안도 보라고 안내하길래 얼떨결에 들어감 ㅋ 편한 분위기. 근데 일본술보다 와인이 더 많은건 왜임 ㅋ 전철타고 귀가 오랜만에 부킷잘릴역앞에서 길냥이들을 만났는데, 아기냥이도 있고, 뉴페이스도 보임. 뉴페이스는 피부병에 걸린듯함 ㅠㅠㅠ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콘도앞 냥손님들은 없어서 바로 귀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을 덜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누군가.. 2019. 5. 1. 2019-04-2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단수 첫째날, 태국BBQ집, 안여사쇼핑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2019. 5. 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