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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미입니다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점심은 동료들과 배달시켜서 불고기, 떡볶이
JMT
전회사에서 다른팀이었던ETK상을 만나러 암팡파크에 있는 펍에 왔어요
5성급 호텔안이라 그리 철없는 손님이 없어 좋음
메뉴
살몬피자 하나 시키고, 와인이랑 냠냠냠
첨왔는데 이 분위기 개편함
오늘의 빌
일본음식점이 있길래 잠깐 메뉴 구경
가격대는 역시 호텔급 ㅋ
안도 보라고 안내하길래 얼떨결에 들어감 ㅋ
편한 분위기. 근데 일본술보다 와인이 더 많은건 왜임 ㅋ
전철타고 귀가
오랜만에 부킷잘릴역앞에서 길냥이들을 만났는데, 아기냥이도 있고, 뉴페이스도 보임. 뉴페이스는 피부병에 걸린듯함 ㅠㅠㅠ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콘도앞 냥손님들은 없어서 바로 귀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을 덜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만나서 교제하는 시간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더 소중해졌다고 할까요...
뚱냥이엄마엿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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