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쿠알라룸푸르278 2019-03-09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말레이시아 핸드 크래프트 행사장에서 말레이 왕비를 만나다!, 가구 구입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흔한 말레이시아 아침식사, 딤섬 오늘 아침은 딤섬으로 시작했어요 나가기 귀찮아서 뚱냥아빠랑 시댁가족은 나가서 먹고, 저는 집에서 :) 얌과 돼지고기가 들어간 이건 뚱냥엄마 Favorite 가리비에 붙어서 나오는 이 녀석도 괜춘 시어머니께서 Pasar pagi(로컬아침시장)에서 호주산 망고를 사다주셨어요. 요거트랑 먹어야징~ 점심은 스리페탈링에서 스시멘따이 웨이팅 실화임?? 저흰 15분정도 기다렸어요.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이 가게, 뚱냥엄마는 연어나 다른 산뜻한 종류만 먹어요. 오늘 점심 빌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오늘은 엄청 적게 나옴 이제 다시 키친입구에 둘 서랍장을 보러 왔어요. 우선 첫번째 가게 1870링깃 색은 맘에 드는데, 너무 장농같음 ㅎ 비주얼 마음에 들지만, 유리.. 2019. 4. 15. 2019-03-0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현타와서 회사서 엉엉 운 날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어제 9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났어요. 컴터 켜서 휴대폰 케이스 잠깐 주문하고, 청소하고 얼른 준비해서 그랩타고 회사오니 현재시각 6시ㅋ뚱냥아빠가 이 시간에 회사 가는거 알면 오열할테니, 혼자 조용히 나옴 ㅎ 남편에게 남기는 편지 말레이시아식 영어의 본보기 ㅋㅋㅋ Citrix는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열일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회사에서 이벤트를 잠깐했어요. 회사 부사장님이 한마디 해주시고, 케익 먹고 끝! 자야 쇼핑센터에 점심 먹으러 왔어요! 내일부터 캣쇼를 하는가봅니다. 쇼핑몰 G층 광장에선 토끼와 비둘기가 있네요. 울집에 토끼 닭, 염소,개,고양이 있는데 ㅎ 낫띵스페셜 ㅎ River home seafood restaurant Rm 13.80.. 2019. 4. 15. 2019-03-0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그리고 회사 인트라넷 다운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아침은 오트밀 요즘 들어 진짜 먹게 싫음 ㅋ 슬슬 아침식사를 바꿀때가 된 듯 열심히 일하고 점심시간! 혹커센터로 가는길 길냥이 안뇽:) 얼마나 야옹야옹거리는지....분명 나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는거 같은데, 언니가 닝겐이라 못 알아들어서 미안하당.... 점심은 치킨라이스샵에서 포장 보통 치킨라이스샵은 차이니즈들이 운영을 하기때문에 땁빠오(포장) 해달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이때, 땁빠오(打包) 란, 광동어로 포장이라는 뜻 ㅎ 근데 내가 땁빠오라고 말하는 순간 건너편에선 랩하듯이 말을 걸어옴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저기 안티...... I'm Korean... 점심을 포장한 뒤, 클리닉에 들렀어요. 어제부로 먹던 항생제가 끝났기 때문에 피검사와 엑스레이를 받으러 왔답니다. .. 2019. 4. 15. 2019-03-06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스트레스엔 매운 떡볶이가 답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모닝은 맛없는 오트밀 ㅋ 바나나라도 넣으려고 샀는데, 아직 덜 익음 흑 ㅠ 점심은 미팅전이라 동료랑 짧게 후딱 해치움 ㅠ 매일 서브웨이 먹고 몸짱되겠네 ㅋ 요즘은 기침을 하도해서 배에 王자 생기겠음 ㅋ 저녁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게 땡긴다는 사실.그래서 오늘도 푸드판다로 오이소 떡볶이를 시켰어요. 자야33안에 있는 오이소는 한국인에겐 보리차를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그래서 주문할때 옵션에 코멘트를 적었어요 ㅋ Hi Sajangnim, We are Korean, Bori Cha plea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놓고 동료랑 빵터짐 ㅎㅎ 떡볶이 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먹고나니 좀 낫네요. 내일 아침은 퐈이어겠지만, 스트레스 받을때 이만한게 어딧겠어요 ㅋ 오이소 떡볶이 존맛땡 또.. 2019. 4. 1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