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현타와서 회사서 엉엉 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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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현타와서 회사서 엉엉 운 날

by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2019.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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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어제 9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났어요.

컴터 켜서 휴대폰 케이스 잠깐 주문하고, 청소하고 얼른 준비해서 그랩타고 회사오니 현재시각 6시ㅋ뚱냥아빠가 이 시간에 회사 가는거 알면 오열할테니, 혼자 조용히 나옴 ㅎ

남편에게 남기는 편지

말레이시아식 영어의 본보기 ㅋㅋㅋ

​Citrix는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열일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회사에서 이벤트를 잠깐했어요. 회사 부사장님이 한마디 해주시고, 케익 먹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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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쇼핑센터에 점심 먹으러 왔어요!

내일부터 캣쇼를 하는가봅니다.



쇼핑몰 G층 광장에선 토끼와 비둘기가 있네요. 울집에 토끼 닭, 염소,개,고양이 있는데 ㅎ 낫띵스페셜 ㅎ




River home seafood restaurant  Rm 13.80

점심은 중국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쵸쵸 무난한 맛이었지만, 다신 안 올듯합니다.

점심 먹고 나가는데 어머나...

깜찍한 요아이들... 이름 까 먹었어요. 파는건 아니고 그냥 행사를 위해 잠시 전시하고 있다고해요.



또 다른 쪽에선 볼런티어로 운영하는 센터에서 고양이를 전시하고 있었어요. 개나 고양이를 구조해서 1주일동안 격리 뒤, 상태를 파악한 다음 클리닉에서 구충과 백신을 끝낸다고 해요. 백신도 참 비쌀텐데 참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현재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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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Kajang 있다고 하니, 조만간에 찾아가봐야겠어요. 참고로, 뚱냥이엄마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길냥이를 입양하려고 건강하고 순둥이 냥이를 찾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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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다시 오피스로 돌아왔어요.그런데.... 비지니스파트너로 부터 연락이 왔어요. 이전에 신청한 물품이 도착을 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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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실수가 있던 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에  온몸의 모든 세포를 곤두 세워, 원인을 찾기 시작했어요. 3시간 반을 들여 원인을 찾았는데, 비지니스 파트너가 애초부터 신청을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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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벽 6시부터 나와서  이렇게 멍멍이처럼 일하고 있는데, 파트너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내 소중한 3시간 반을 의미없이 날려 버린 게 너무 분하고 속상해서 화장실에서 혼자 엉엉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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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로 인해 내 하루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사실에 현타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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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은 여전히 쌓여있어요.....

일하다가 Citrix 또 다운됨.포기하고 그냥 퇴근



뚱냥아빠랑 귀가길

 시켜놓은 서브웨이조차 먹을 맘의 여유가 없어 차안에서 먹으며 퇴근.금욜이라 차 겁나 밀리네요...




집앞 삼냥이 안뇽:)

맛있는거 주고 싶은데 자꾸 경계해요 ㅠ 그래, 안 서두를게... 우리 조금씩 친해지자




우리 순둥이 다크초콜렛은 뭘 줘도 잘 먹고, 이제 부르면 날라옴 ㅋ 넌 이제 츄르와 튜나의 노예가 된거임 ㅎ

​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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