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268 2019-01-3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한국음료 자판기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트밀+미숫가루+꿀+건포도+치아씨드+사과 차이니즈뉴이어가 다가오니, The Sun 이름부분이 차이니즈장식임 수상 라이언 이랍니다. 옆엔 상어 ㄷㄷㄷ KLCC에 있는 아쿠아리움이라네요.. 신기방기♥ 감기약을 먹고 나니, 약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님 ㅠㅠㅠ 회사에서 하루종일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았네요. 점심시간! 모스크앞 지나가는길에 냥냥씨 안뇽 古林 오늘 점심은 대만가게 古林에서.오래된 숲이라니 이름 참 고상하죠? 음료는 레몬티 뚱냥엄마는 굴이 들어간 걸죽하고 신 누들과 고구마튀김. 동료들은 밥위에 치킨이 올려진 세트. 고구마 짱 맛남 ㅠㅠ 사실 이 집은 치킨이 젤 유명해요.XL사이즈의 갓 튀긴 치킨에 매운 파우더를 뿌리고, 맥주랑 먹으면 아악 점심 먹고, Mr. D. I... 2019. 2. 4. 2019-01-30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그리운 곳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감기때문에 클리닉에 다녀왔어요. 열만 안나면 좋은데, 열이 조금이라도 나면 다리가 풀려버려요 ㅠ이번주는 어디 안가고 쉬어야겠네요 ㅠ 점심은 동료와 함께 Damakan에서 주문했어요.뚱냥이엄마는 Sweet&Sour치킨으로. 다마칸에서는 첨 시켜먹는데, 포장이라던가 용기가 고급지고 깔끔하네요. 한번 먹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에요. 순두부찌개 @오이소 저녁은 따뜻한 국물이 땡겨 오이소에 왔어요. 몸도 훅 더워지고 좋네요.역시 감기엔 국물이 최고! 8년 전, 즈시에서 며칠전 페이스북에 뜬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겨버렸답니다. 뚱냥이엄마는 유학시절, 생활비+학비를 벌기 위해서 총 4곳에서 알바를 했었는데요, 매주 토,일요일은 카나가와현 즈시 라는 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어요. Zush.. 2019. 2. 4. 2019-01-29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맛있는 물만두집 발견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아침은 오트밀에 치아씨드+건포도+망고+꿀 망고는 그냥 넣어봤는데 오트밀과 좋은 궁합은 아니군요 ㅎㅎ 점심은 사바누들 요 누들은 쥐꼬리같이 생겨서 마우스테일누들이라고도 부른답니다. 그리고, 회사 장식을 하기 위해 Mr. D. I. Y에서 차이니즈뉴이어 장식을 더 사왔어요. 요건 파인애플이랍니다. 찍찍이가 있어서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저녁은 드디어 대망의 양꼬치가게! 칭따오로 먼저 짠하고요, 시킨 요리가 줄줄이 나옵니다. 물만두가 정말 예술 ㅜㅠ 혼자서 5접시는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고기가 들어간 것과 버섯이 들어간것 두종류를 시켯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양꼬치:) 뚱냥이엄마는 사실 첨 먹어봐요. 비교대상이 없어서, 코멘트하기 힘들었는데, 동료.. 2019. 2. 4. 2019-01-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새로운 파키스탄 맛집 발견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 아침은 스킵하고 어제 산 핫초코 한잔 했어요. 초콜릿을 녹인듯한 엄청나게 진한 핫초코를 바랬는데 그 정돈 아니네요 ㅠ 마침 홍차도 다 떨어져서 과자랑 구입했어요. 누네띠네와 같은맛이길 바라며... ㅎㅎ 회사 동료가 멜라카 갔다가 사왔대요. 맥주를 부르는 과자임 점심은 자야원 안에서 우리팀은 저를 포함해서 세명이 이벤트팀에 들어가서 꾸미는데 외롭지않고 좋아요 100링깃치 삼 동료가 열심히 등 만드는 중 ㅎ 회사안은 보안상 안 찍겠음 집에 가는길에 Mixed rice샵 갈까하다가 더 둘러보기로... 그때 왠 파키스탄가게가 보입니다. 혼자 들어가기 좀 뭐해서 고민하다가 구글링해보기로... 그런데 구글평이 너무 좋은겁니다... ㅎㅎ 그래서들어갔어요 왠걸 들어가니 겁나 깜찍한 빨간.. 2019. 2. 4.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