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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랜만에 늦잠자고 일어났어요.이 놈의 감기는 언제 떨어지는지 원 ㅠ
<오늘의 아침>
뚱냥아빠가 사온 로티털루바왕과 치청펀
.집안일 좀 하고 대충 점심먹고, 또 낮잠;;
자도자도 졸리다는 ㅠ
저녁은 뚱냥아빠가 물만두가 먹고싶다고 해서 또 맛집에 왔어요.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가게는 이미 만석. 예약을 할까하고 전화했으나,예약은 안 받는다고 하네요 ㅎㅎ
도착하니 이미 가게안은 꽉 찼고, 밖에 테이블만 남았네요 ㅠ 더운걸 싫어해서 그냥 다른가게를 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뚱냥아빠가 먹고 싶어하는 눈치라 오늘만 참기로 ㅠ
오늘은 욜케 시켜 먹었어용 둘이 먹으니 정말 배부르다는 ;;
오늘의 빌
집에 물이 다 떨어져서 마루리에 있는 Aeon에 왔어요. 차이니즈뉴이어 직전인 주말이라 그런지 파킹 찾기도 힘들고 정말 줄이 엄청 났다는..아마 내일도 비슷하게 사람이 많겠죠 ㅠ
집에 도착 후,약 먹고 기절하기 전 쓰는 포스팅 ㅎㅎ
뚱냥이엄마 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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