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2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멜라카 여행, 존커스트리트, 아쌈락사, 커리락사, 첸돌, 예쁜 벽화, 길냥이, 사떼철룹,Satay celup, 포크사떼
오전엔 잠깐 회사가서 3시간 정도 일... 아이고 내 팔자야 ㅠㅠ 씨부럴 여기는 TBS 멜라카에 가야하는데, 집에 들릴 시간이 없어서 동생한테 싸 놓은 짐을 부탁했어요. 그리고 바로 TBS로.... TBS는 Bandar tasik selatan에 있는 버스터미널로, 말레이시아 여러 지방으로 가는 버스가 많이 있답니다. Bandar tasik selatan LRT역에 내리시면 TBS로 가는 연결통로가 있어요 가는길 버스 기사님이 차안에 방향제를 뿌려대서 죽을뻔 ㅠㅠ 엉클... 나는 맨 앞줄에 탔단말이다.... 하.... 멜라카 도착 후 온 곳은 포크사떼집 멜라카도 별거없어요. 먹는게 남는겁니다... 포크사떼 치킨이랑 믹스해서 시키려고 했는데, 이미 치킨은 끝남 ㅠㅠ 결국 포크만 25개 시킴. 25링깃 호텔..
2019.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