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7(水)【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미드벨리, 베트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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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水)【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미드벨리, 베트남음식

by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2019.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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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삶는 중
눈뜨자마자 오늘 도시락 준비부터









오늘의 아침, 치청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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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IT구매요청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비교적 널널했다. 그래서 Lean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생각했다. 내가 할 Lean  아이디어는 Muda(無駄)를 줄이기 위한 것. 우리 회사에서는 Lean과 Six sigma을 장려해서  자꾸 하라고 시키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껄쩍이기 시작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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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애뉴얼 디너를 함께한 다른 팀에서  스벅 카드를 주고 가더라. 회사서 주는거라고 한다♥ 절약후 스벅은 잘 안게 되었지만, 스벅카드는 언제나 기분좋은 선물





점심

밥을 가져온다는 걸 깜빡했다. 씨부럴

어제 남은 오뎅볶음과 닭볶음탕 그리고 양배추 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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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잔업으로 7시반에 퇴근했다. 미드벨리로 가는 길, Digi콜센터에  Deposit을 받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처음 계약을 할때 외국인이라 디포짓으로 500링깃을 냈기때문에 돌려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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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바로  입금도 아니고, 체크를 우편으로 보내준단다. 내 Billing date 따라가야해서 다음달 17일이후에 연락이 없으면 다시 콜센터로 전화를 달란다. 한국 /일본 같으면 상상할 수 도 없는 일이지만, 여긴 말레이시아니까







저녁은 베트남음식 @미드벨리

사실 An Viet은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맛도 그저그래서 잘 안가는 편인데, 뭘 먹을지 생각하기도 귀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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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it jalil에 있는 IT콜센터에서 일할땐, 제일 친한 동료가 베트남사람이라 자주 베트남요리를 해 먹었는데 그 맛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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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베트남사람에 대한 내 인식을 바꿔준 사람이며, 긍정적이고 현명하며 생활력이 강하다. 올해가 가기전에 만나러 가야지.. 보고싶다.





면이 200g이라는데 양에 안 찬다 ㅠ 흑









줄이 엄청나서  봤더니 아이스크림가게서 세일을 하고 있다. 평소는 8링깃이 넘는데 오늘은 3링깃!






시어머니 드릴 감 말랭이 하나 구입








미드벨리는 하얗게 물들었다
말레이시아에서 맞는 5번째 크리스마스지만, 아직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낯설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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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 본것

내일 점심은 야채밭 훠궈가 되겠습니다 ㅋ







야채만 썰어놓고 내일 아침에 만들기로









한글자 보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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