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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어려운 설교였다...
여기 장사가 엄청 잘되는 곳인데, 먹어보니 그냥 그랬음 . 면이 너무 Dry해서 목이 메임.챠슈도 그냥 그랬음
과연 맛은? 두구두구두구
내가 아는 그맛, 지극히 평범
한국산 버섯 ㅋ 씨부럴
머리를 하고, 애뉴얼디너때 쓸 페이스페인팅용 물감 흰색을 사러 돌아다녔는데 없더라
찾았다!!!비싸지만, 찾은게 어디야 ♥
여긴 없는게 없을정도로 다양한 문구점, 미드벨리에도 있어요.
핫도그 샵 대박이네 그려
블라인드 드러머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고딩시절 좋아하던 드러머 교회오빠가 생각났음 ㅋㅋㅋㅋㅋ 윤계상과 소지섭을 섞어놓은듯한 비주얼이라 우리 교회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오빠였음 ㅋ
스리페탈링점 리뉴얼 오픈 했네
중국 출장을 다녀온 남편이 말하길, 중국에선 캐쉬보다 알리페이를 더 선호한다고... 돈이 있지만, 가게서 잔돈이 없어서 못 산적이 있었다고 해요.알리페이,말레이시아에서는 메리트가 있을까요?
안녕♥
3개밖에 안 들었지만, 치즈가 좋아했어요. 나도 하나 까먹고 싶은 냄새였음 ㅋ 쫍쫄~한게 맥주랑 한모금만 먹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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