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제커플181 2019-03-1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PJ에서 제일 유명한 나시레막 Bumbung 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오트밀 열심히 일하고, 2시 넘어서 점심 사바 포크누들 돼지 비른내나요...ㅠ당분간 가지말아야지.. 피검사 결과를 들으러 클리닉에 다녀왔어요.아~~~무 이상 없답니다 ㅎ 그럼, 기침은 왜 계속 나는거죠?? 가래로 검사를 하면 결핵인지 아닌지 알 수 있대요.... 그것도 3번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클리닉에서 주는 키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채취해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져오라고하네요.... 이것이 가래를 채취하는 통 25링깃 오늘은 OT 안하고 6:30pm에 퇴근했어요. 앞으로 정시에 가도록 하려구요... 아마도 ㅋ 회사앞에서 예상치도 못한 해프닝이 있었지만, 다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 치즈야 안뇽:) 저녁 먹으러 Sea park에 왔답니다.쿠알.. 2019. 4. 17. 2019-03-10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집 근처 교회 출석,간만에 집밥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은 점심때, 집밥을 해먹으려고 일어나자마자 재료준비 그리고 집 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녀왔어요. 어제 사둔 딤섬을 먹고, 미드벨리에 왔답니다. 사람이 벅어 쾌적하니 참 좋아요. 파킹도 찾기쉬우니 다들 이 맛에 아침에 오는가 봅니다. 우선, 가을옷 드라이크리닝부터 맡기고 왔어요. 38링깃.. 비싸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드라이클리닝 하는 곳 찾기 쉽지 않아요 삼성 갤럭시 S10 출시로 행사를 하고 있어요.아침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많다는... 이제 미드벨리 가든몰에 갑니다. 가든몰 구석에 위치한 문구점에 왔어요. 바로 지점토를 사기 위함이에요. 가죽공예할때 쓸거랍니다.. 못 보던 수입산 지점토도 있었는데요, 좀 궁금하긴했는데 그냥 한국 지점토로 샀어요. 500그램짜리는 14링깃이.. 2019. 4. 15. 2019-03-09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말레이시아 핸드 크래프트 행사장에서 말레이 왕비를 만나다!, 가구 구입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흔한 말레이시아 아침식사, 딤섬 오늘 아침은 딤섬으로 시작했어요 나가기 귀찮아서 뚱냥아빠랑 시댁가족은 나가서 먹고, 저는 집에서 :) 얌과 돼지고기가 들어간 이건 뚱냥엄마 Favorite 가리비에 붙어서 나오는 이 녀석도 괜춘 시어머니께서 Pasar pagi(로컬아침시장)에서 호주산 망고를 사다주셨어요. 요거트랑 먹어야징~ 점심은 스리페탈링에서 스시멘따이 웨이팅 실화임?? 저흰 15분정도 기다렸어요.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이 가게, 뚱냥엄마는 연어나 다른 산뜻한 종류만 먹어요. 오늘 점심 빌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오늘은 엄청 적게 나옴 이제 다시 키친입구에 둘 서랍장을 보러 왔어요. 우선 첫번째 가게 1870링깃 색은 맘에 드는데, 너무 장농같음 ㅎ 비주얼 마음에 들지만, 유리.. 2019. 4. 15. 2019-03-0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현타와서 회사서 엉엉 운 날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어제 9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났어요. 컴터 켜서 휴대폰 케이스 잠깐 주문하고, 청소하고 얼른 준비해서 그랩타고 회사오니 현재시각 6시ㅋ뚱냥아빠가 이 시간에 회사 가는거 알면 오열할테니, 혼자 조용히 나옴 ㅎ 남편에게 남기는 편지 말레이시아식 영어의 본보기 ㅋㅋㅋ Citrix는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열일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회사에서 이벤트를 잠깐했어요. 회사 부사장님이 한마디 해주시고, 케익 먹고 끝! 자야 쇼핑센터에 점심 먹으러 왔어요! 내일부터 캣쇼를 하는가봅니다. 쇼핑몰 G층 광장에선 토끼와 비둘기가 있네요. 울집에 토끼 닭, 염소,개,고양이 있는데 ㅎ 낫띵스페셜 ㅎ River home seafood restaurant Rm 13.80.. 2019. 4. 1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