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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요거트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먹었다. 한국과 일본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더 아껴야징
저녁은 SS2 에 있는 혹커센터
세상에나....
러시안블루가 있는게 아니겠음? 얼른 차 안에 있는 사료를 가져다 줬는데 조금 먹다가 만다... ㅠ
고놈 참 똘똘하게 생겼구나
SS2혹커센터에서 줄서서 먹는다는 Mixed rice집
확실히 간도 제대로 되어 있고 맛있긴했다 ㅎㅎ근데 여기 왜케 비싸?
9링깃 ㅎ 누가보면 고기 있는 줄
남편은 치킨춉
이가게는 전에 먹었는데 맛있어서 또 시킨 듯
5링깃,Pork floss와 드러이비트가 들어가 있다
식사 후 배가 덜 부르다며, 남편은 드라이미트번을 사러 갔다. 그냥 드라이 미틀 파는 가겐 줄 알았는데, 그 드라이 미트를 넣어 샌드위치처럼 판매도 한다. 말린 고기는 생각보다 안 딱딱하고 맛있었다.
오늘의 치즈와 타이거
같이 카메라를 보게 하려고 얼마나 찍어댔는지 ㅋㅋ 요즘따라 치즈를 하루라도 안 보면 너무너무 보고싶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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