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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 하자마자 이벤트팀으로 들어갔기때문에 오늘도 준비를 도와야한다.
사떼가 제일 맛있었다.
뭔 맛에 먹는지 이해가 안 가는 밍밍한 맛이었으나, 집에 싸가는 동료도 있어서 좀 신기
집에오니 9시반이 다 되더라..
요즘은 일이 너무 어렵고 많아서 매일 멘붕이지만, 정작 그만두려고 다른 일은 찾지않는다. 그리고 오퍼가 들어와도 거절하고 있다..
아마도 IT헬프데스크를 3년이나 하다보니 말레이시아에서 헬프데스크/유튜브관련일/페이스북관련일이 아닌 다른 직장을 찾는게 어렵다는걸 이미 깨닫고 버티기에 들어선 듯 하다.
물론 다른 직종도 있긴하지만 구인이 많지않으며, 나는 그에 맞는 경력도 없다.
네이버 블로그 글을 이웃공개로 바꾸고 나서 남편이 볼 수 없다며 투덜투덜거린다. 자칭 자기가 뚱냥엄마블로그의 빅 팬이라고 말한다 ㅎ 일기는 주말부터 다시 전체공개로 돌릴까 생각중이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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