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8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한국돈으로 환전, 유튜브영상 자막달기

오늘도 요거트

뷰티풀한 떵을 위하여 ㅋ

점심은 비가와서 가장 가까운  Ipoh kopihitam

저녁은 핫폿이 땡겨 미드벨리에 왔으나, 웨이팅이 엄청남 ㅠㅠㅠ

넘 배가 고파서 그냥 푸드코트에 왔어요

저녁은 매콤한게 땡겨 다른 핫폿집에 옴

치킨  or 비프 로 고를 수 있는데, 당근 비프로 선택

비주얼은 괜춘

맛은 그냥 무난했음. 향신료가 들어간 짠 국물에 소고기랑 야채를 넣고 끓인 느낌?

세상에 마상에.... 오늘 Pet 엑스포가 있지 뭐에요

당장 고고 했지요

입장료가 필요하네요. 5링깃

내일 오겠음 ㅋ

일정표

환전하러 왔어요.

오늘 1링깃에 280원이더라구요 ㅎ

잘 바꿨다고 생각했는데....

2973.60링깃=84만원

그런데 조금 더 싼대가 있었다... ㅎㅎ

바로 돈 빼서 또 바꿈 ㅎ여기가 만원 더 줘서 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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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링깃에 265-275사이였는디 280이 되니 좋네요 ㅎ

니 뱃살까지 살앙한당

집앞에서 사랑하는 치즈 좀 보다가 귀가

어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 일본어 자막을 다는 중입니다. PC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가니, 언어별로 자막을 달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자막을 달다가 너무 피곤해서 저장해놓고 내일 마저 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자막을 달다가 저장해버리면 다시 기존 자막을 수정할 수 없어요. 그냥 기존꺼는 삭제가 하고 새로해야해요 ㅠㅠ 따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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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늘도 3시간 삽질했습니다 ㅎㅎㅎ아무래도 처음하는 작업이다보니 시간이 걸리는거같아요.일본에서부터 8년정도 써오던 키보드가 운명을 하여 노트북 키보드로 입력을하니 시간이 배이상으로 걸렸네요 ㅠ

​내 금욜 ㅠㅠ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