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l146 2019-03-1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한방병원에 가다, 로얏 갤럭시 S10 구경,캡틴마블 보고옴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밥과 계란, 치즈피쉬볼로 간단히 먹고 출근 회사근처 클리닉에 와서, 채취한 통을 건내주고 왔어요. 오늘은 결핵 검사 둘째날 이랍니다 출근하긴 했지만, 기침 때문에 몸이 너무 힘들어 스페셜리스트에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뚱냥아빠가 또 이번주에 독일출장을 가기때문에 그 전에 뭐라도 해보려구요. TUNG SHIN HOSPITAL 이라는 병원이에요. 이 병원은 웨스턴메디슨,차이니즈메디슨, 마타니티 3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이미 웨스턴메디슨은 한달이나 복용했으니 차이니즈메디슨 파트에서 진료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진찰을 받고, 약 받으려면 3시간을 기다려야해서 점심 먹으러 왔어요 의사 선생님은 본토 중국인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수 많은 책을 출간한 초초초 유명한 분이셨어요. .. 2019. 4. 17. 2019-03-1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결핵 테스트 시작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려고 있는 재료를 다 때려넣어 된장국을 만들랬더니, 된장 유통기한이 다 됐지뭐에요 ㅠ 그래서 쌈장으로 만들었다는 ㅎ 아침에 테스트 보낼 용기를 클리닉에 전해주고 왔어요. 오늘의 점심 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젤 맛있는 법. 내가 한 밥은, 내가 아는 그 맛이라 지겨움 ㅠ 아.. 먹기 싫어요 ㅎ 하지만 이번달은 10k가까이 지출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한끼를 털어내는 수밖에요. 요즘 들어 제 자신이 감정적으로 변해가는거 같아 고민이에요.이제 새 회사에서 오페레이션을 시작한지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지난 주에 겪은 일을 계기로 화가 메일을 쓸때도 문장에서 고스란히 다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이런 제 부정적인 상태가 내 뱉는 단어에도 영향을 주고 .. 2019. 4. 17. 2019-03-1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정수기 설치, Jaya one 산책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모닝은 어제 만든 떡볶이 재탕해서 계란과 함께 점심은 아침에 뚱냥아빠가 사온 나시레막과 남은 떡볶이 ㅋ 이제 떡볶이 다 먹음 ㅠ 질려죽을뻔 ㅎㅎ 회사 팬트리에서 밥을 먹으니, 이동시간에 안 들어 책 읽을 시간도 있어서 참 좋음 일하는도중에 홍콩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아고다 고객센터엿음ㅋ 어제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숙소를 예약했는데, 결제가 필요하다고 해서 전화가 온 모양임 ㅋ 전화를 받자마자, 전화가 녹취되고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기분이 씁쓸했음.얼마나 막말하는 이가 많으면 저럴까...하는 느낌 저녁은 뚱냥아빠도 늦고하니 서브웨이를 시켰는데, 샌드위치 오더가 들어간지 50분이 지났는데도 어플에서는 배달이 되려면 24분 남았다고 뜸. 그게 1시간이상 지속이 .. 2019. 4. 17. 2019-03-12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떡볶이 아침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사다 놓은 떡 유통기한이 다가와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20분만에 조리 ㅋ 떡볶이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급히 찾아했구요, 나름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아침은 회사서 떡볶이 ㅋ 나 뼈속까지 한국인 ㅎㅎㅎ 팬트리에서 떡볶이 국물 흘리는 바람에 대 참사 따흑 ㅠ 점심은 싸간 미역국과 Mixed rice,4링깃 너무 건강한 반찬만 사온듯 ㅋ 먹기싫어 죽을뻔 ㅎㅎㅎㅎ 저녁은 SS2에서 Mixed rice 오잉? 가게앞에 저것은...... 러시안블루가 아니겠어요 ㄷ ㄷ 언니 우선 밥 좀 먹고 올게, 6.5링깃 아까 본 러시안 블루는 야옹야옹 하다가.. 가젯샵에 들어가서 산책중 ㅋ 튜나 줄려고 따라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가게서 외출냥이로 키우는 듯, 집도착 콘도앞.. 2019. 4.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