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uala Lumpur213 2019-01-1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먹는 건 중요하다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뚱냥이엄마는 블로그용 사진을 찍기위해 휴대폰을 2대 들고 다니는데, 오늘은 카메라가 비교적 우수한 폰을 두고 왔어요. 低질사진이라 미안해용 아침 출근길, 경찰이 차를 중간에 세워놓고 뭔가 딱지(?)를 끊는 듯 보입니다. 에피소드 1 2015년 처음 말레이시아에 왔을때가 생각나요. 그 때는 사이버자야에 살고 있었고, 매주 일요일 아침, 일찍 인도네시안 동료와 함께 Petaling jaya에 있는 교회에 갔었지요. 어느날 교회로 가는 중, 경찰이 달리는 버스를 길가에 세우더군요.그리고는 갑자기 여권검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저와 동료는 소지하고 있었지만, 제 앞쪽에 앉아있던 방글라데시안 남자 2분은 버스에서 내려 경찰과 비밀스럽게 뭔가를 얘기하고 있더군요. 에피.. 2019. 2. 2. 2019-01-16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영어 컴플렉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도 오트밀 꿀을 안 넣었더니 좀 맛없음 ㅎ 점심은 미고렝 받고 보니, 잘못 주문할때 잘못 얘기한걸 깨달음.저는 Mee goreng보단 Maggi goreng 파 랍니다. 혹시 이 두개가 뭔 차이냐고 물으신다면, 어떤 면을 사용하여 조리하는지입니다. 메기고렝은 인스턴트 누들을 사용하며, 미고렝은 그것보다 더 굵은면을 사용합니다(일반적으로 커리락사에 들어간 그 면) 동료의 치즈난 맛있었어요! 꿀 찍어먹으면 환상일듯 ㅎㅎ 시어머니의 건강한 저녁식사 오랜만에 The Sun을 읽어봤는데 MDEC 에 새로운 CEO가 취임을 한 모양입니다. 제가 엠덱정보에 민감한 이유는,취업비자를 신청할때 가장 먼저 거쳐야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회사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비자서류를 제출하.. 2019. 2. 1. 2019-01-1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느리고 느린 말레이시아 서비스 아침은 바나나와 오트밀 이제 점심시간! 이쁜 우리 동료가 SPF120++++ 짜리 썬스프레이를 겟 해왔어요. 뚱냥이엄마는 지금까지 50++++밖에 써 본적이 없었거든요. 말레이시아에서 썬크림을 꼼꼼히 안 바르고 다니시면, 저 처럼 파운데이션 을 3번 바꾸는 일이 생깁니다. 뚱냥이엄마는 과거에 21호였으나 지금은 아마 28호쯤 될까요 ㅠ 유학시절 환경학수업에서 썬크림에 대해 배운적이 있는데, 참 유용한 지식이었던거 같아요. 썬 블럭/스프레이에 표시되어 있는 지수는 해당 제품이 자외선A,B 를 얼마나 커버할 수 있는지를 표기한거랍니다. 그리고, 자외선 A,B,C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 놓은 일본사이트가 있어서 인용해봤어요. 참조:https://www.ci-labo.com/item/mak.. 2019. 2. 1. 2019-01-10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첫 상품발송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아침은 회사서 미숫가루 타 먹음. 드뎌 점심시간 MR. DIY 에 잠깐 들러 실을 사고,우체국에 왔어요 Pos Ekspres 라는게있는데, 5.40링깃짜리 요 봉투를 사서 우리 첫고객님께 상품을 보냈답니다 :) 봉투와 우편가격이 포함되어 있어요.아직 저도 말레이시아 우체국에 대해잘 모르는 상태라 어느 정도 개념이 잡히면 포스팅할게요. 우편함을 두가지가 있는데, 노란쪽에 익스프레스라고 적힌 곳에 넣어줍니다. 넣기전에 봉투에 있는 노란스티커는 송신자용입니다. 여기도 펫박스가 있네요. 조만간에 문의 해봐야겠어요. 히힛.회사 끝나고 뚱냥아빠와 저녁 먹으러 왔어요 깜냥 안뇽 배고파보이는데 나는 지금 사료가 없단다 ㅠㅠ 미안... 자꾸 따라옴 ㅠ 깜냥이 뿡알 보인데이~~ 겁나 깜찍 ㅎ S.. 2019. 1. 1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