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말커플227 2019-02-0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CNY 이브 리유니온디너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모닝은 오트밀로 시작 左)Sultan Abdul Samad Building (右) Dataran merdeka 그리고 Hasil 로 갑니다. 설날전이라 KL은 도로가 뻥 뚫린듯 너무 좋아요~ 4년전에 사이버자야에서 일했던 회사에서 세금을 덜 냈는지 Hasil에서 800링깃을 추가로 내라며 편지가 왔어요. 그래서 자세히 확인하러 왔지요. 설날이븐데도 사람 개많음. 하실 직원들은 차이니즈뉴이어라고 프랭카드를 거는 중인가봐요ㅎ 오늘의 점심은 바나나리브 난 속이 안 좋은데, 뚱냥아빠는 인디안커리가 땡기는 모양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공휴일이라 못 먹었는데 오늘은 마침 AL 쓰고와서 왔지요. Mutton curry 사진에서 보이는거 같이 향신료가 아주 강하고 매워요 ㅎㅎ No sugar .. 2019. 2. 5. 2019-02-0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앙빠오 준비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또 나시레막 ㅠ 예배는 DUMC에서♥ 곧 설이고 하니, 동료들이랑 짜장면 먹으러 왔어요:) 솔라리스 영남루 두둥! 솔라리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ont kiara에 있는 지명으로 일본인과 한국인이 많이 사는 부촌 =코리아타운 런치타임에는 탕슉 짬짜가 68링깃! 군만두도 추가해서 4종류를 시킴 셋이서 배터지게 먹고 98링깃 그리고 킴스마트에 들러서 뚱냥아빠 줄 과자도 삼 ㅎㅎ 은근 따라오고 싶어하는 눈치엿으나, 떼놓고 왔음 ㅎㅎ 킴스마트는 Mont kiara solaris에 있는 한인슈퍼 우리는 분명 퍼브리카에 디저트를 먹으러 왔으나..... 쇼핑을 시작 함 ㅎㅎㅎ '퍼브리카는 Mont kiara에 있는 쇼핑몰' 아니, 퍼브리카는 이쁜게 왜케 많은겁니까! 진심 이 동네에.. 2019. 2. 4. 2019-02-02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이놈의 감기 ㅠ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랜만에 늦잠자고 일어났어요.이 놈의 감기는 언제 떨어지는지 원 ㅠ 뚱냥아빠가 사온 로티털루바왕과 치청펀 .집안일 좀 하고 대충 점심먹고, 또 낮잠;; 자도자도 졸리다는 ㅠ 저녁은 뚱냥아빠가 물만두가 먹고싶다고 해서 또 맛집에 왔어요.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가게는 이미 만석. 예약을 할까하고 전화했으나,예약은 안 받는다고 하네요 ㅎㅎ 도착하니 이미 가게안은 꽉 찼고, 밖에 테이블만 남았네요 ㅠ 더운걸 싫어해서 그냥 다른가게를 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뚱냥아빠가 먹고 싶어하는 눈치라 오늘만 참기로 ㅠ 오늘은 욜케 시켜 먹었어용 둘이 먹으니 정말 배부르다는 ;; 오늘의 빌 집에 물이 다 떨어져서 마루리에 있는 Aeon에 왔어요. 차이니즈뉴이어 직전인 주말이라 그런지 파킹 찾.. 2019. 2. 4. 2019-02-0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감기몸살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의 아침밥 맛있는 궁합은 아니지만, 비타민 섭취를 위해 ㅎ 부킷잘릴역앞에서 길냥이와 인사하고, 오늘은 KL 공휴일이라 그런지 전철안이 텅텅 비어서 좋아요. 감기약에 취해 힘들었는데 덕분에 앉아서 갈 수 있었음 점심은 서브웨이 감기라서 아파죽겠는데 입맛은 그대로에요..씨부럴 ㅎ 좋은거겠죠? ㅎㅎㅎㅎ 저녁은 이쁜 우리 동료와 한국요리 배달해먹기. 국물까지 원샷함 ㅎㅎ ,밥은 잘 먹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또 전철 타고 갈 생각만 해도 힘들어서 그랩타고 귀가. 가는 길에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죽을뻔 ㅠ 이번주는 무슨 정신으로 회사를 나갔는지 모르겠네요 ㅠ 콘도앞에 길냥이는 왜케 이쁜건지... 집에가서 세수만 하고 그대로 쓰러져 잠들었다는 ㅠ 아무리 아파도 먼저 회사나 학교는 가.. 2019. 2. 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