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쿠알라룸푸르278 2019-05-02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2019년 5월 5일부터 네이버 일부 글은 이웃공개로 변경, 영어 멘붕 목요일 아침식사 뚱냥아빠가 사랑하는 말레이시아 음식, 로띠차나이. 로띠차나이를 먹을때 나오는 커리를 꾸에라고 하는데, 오늘은 이 꾸에가 평소보다 더 걸죽하고, 매웠다. 덕분에 아침부터 탈이남 ㅋ 일왕이 퇴위하면서 연호가 바뀌어 일본내에서는 난리법석이다. 내가 팔로우하는 인스타 애묘인은 츄르로 새 연호를 손수적어 고양이들에게 먹이기까지한다 ㅋ 그 발상 참 크리에이티브하다 진짜 ㅋ 2년전 오늘 시엠립Ankor wat에서 찍은 일출사진 시엠립은 템플로 시작해, 템플로 끝나는 동네지만 왠지 싫지않다. 아마 씨엠립은 나홀로하는 첫 여행 이었기때문일지도...? 이 여행으로 인해 혼자 여행하는 참 맛(?) 을 알아버렸다 ㅋ 뭐 원래부터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지만.... 오늘자 모닝 뚱냥, 츤데레뇬 ㅋ 일본 골든위크로 .. 2019. 6. 11. 2019-05-0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노동절이라 휴무, 가비아 도메인 연장, 오늘부터 일본은 새로운 연호令和, 가고팠던 티샵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딤섬으로 시작했어요. 10시반 넘어서 까지 개꿀잠 며칠전, 쿠알라룸푸르 단수로 받아놨던 물은 결국 쓰지않아서 빨래와 설겆이, 청소용으로 다 쓰고, 커피 한잔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오늘 하려고 계획한 것들 다 못할걸 알면서도 적어놓고 보는 이 욕심.. ㅎㅎ 미쳤다 진짜 ㅋ 1년 전에 티스토리에 만들어 놓은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블로그가 있는데요, 도메인이 곧 만료가 되기때문에 오늘 2년 연장했습니다. 가비아에서 샀지용. 5년짜리 살까하다가 5년이나 블로그 할 자신이 없어서 2년만 샀다는.... 아침에 먹은 딤섬으로 배가 안 고파서 늦은 점심땐 피자 몇개만 집어먹구요 오늘은 엄청 볕이 좋아 세탁기 Tub Clean도 하고, 미뤄둿던 빨래도 끝냈답니다. 세탁.. 2019. 6. 10. 2019-04-30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어벤져스를 보러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부터 꾸부정한게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거같은 하늘이에요. 오늘은 예전 베트남여행 때 구입한 커피를 개봉했어요. 아침 토스트도 굽고요, 요거트 후딱 하나 회사 갈 준비 완료 회사 가는 내내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비가 오면 출근길 교통체증이 엄청납니다 ㅠ 벌써 점심시간 오이소에서 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저녁은 SS2 사바누들 먹으러 메뉴 오늘은 Sicuan Pan mee로 주문했답니다. 위에 올려져 있는 얄팍한 삼겹살이 맛있네요. 쓰촨 Pan mee는 처음인데, 고추가루 범벅이 되어있어서, 고추가루가 씹힐정도에요 ㅋ 뚱냥아빠의 저녁 클레이폿에 나왔네요. 낫띵스페셜이었습니다. ㅋ 돈까스가 땡겨서 치킨카츠가 있길래 시켰어요. 양이 엄청나지요? 맛은 보통입니다 ㅎ소스는 그.. 2019. 5. 1. 2019-04-29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새로운 태국음식점 도전 Soi 19,영어공부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으로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꾸물거리다가 먹는 타이밍을 놓쳐 회사로 가져왔답니다. 지난 주말에 멜라카에서 산 자석이에요.컬러풀한게 이쁘지용? 나름 고민하고 골랐어요. 결국 아침에 만든 토스트로 점심까지 해결했어요.지난 주 토욜이부터 일본 골든위크가 시작되고, 일본팀은 비교적 일이 적어서 너무 좋아요 :) 개꿀♥ 저녁은 뭘 먹을까하다가 전에 가려다가 못간 태국음식점이 생각났답니다. Old klang road 근처에 있어요. 메뉴부터 보고 가실게요 바베큐를 먹을경우, 실외에서 먹어야한답니다. 오늘 저희는 알라캇(단품) 으로 시킬거라 실내에서 먹지요 가게내부 맛있었어요. 하지만 고기양은 너무 적었습니다. 또 먹고픈 메뉴에요 톰양쿤 국물색 부터가 묽어보이지요? 이 집.. 2019. 5. 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