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태그의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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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33

2019-06-11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앤마리는 월드투어 중 2019. 9. 9.
2019-06-10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두리안 먹는날, 오랜만에 운동 2019. 9. 9.
2019-06-08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KLCC 나들이, 이세탄 슈퍼 장보기, 북페어 아침부터 아빠로부터 도착한 사진 이제 봄이 다가오니 엄마랑 아빠는 요즘 가드닝에 빠지셨나보다. 새집도 두개나 달았네? 아침은 남편이 사온 로티차나이, 두개나 사와서 꾸역꾸역 다 먹음 ㅋ 남편이 신용카드를 신청하니 서비스로 받은 스피커 ​ 아주 잠시만 내 장난감이 되어줌 ㅎ 하지만, 내 폰은 스피커가 양쪽에 있어서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더 크단사실 ㅋㅋㅋㅋ 맨날 전화벨소리 듣고 놀램 ㅎㅎ Pasar seni 센트럴 마켓에 파킹을 하고, 항상 가는 비프누들샵 아주 아주 늦은 점심 현재 시각 4시 장사도 잘되고, 그새 1링깃 가격이 올랐네? 토욜이지만 못 끝낸 일이 많아서 회사출근. 3시간정도 일을 하고, 역으로.. ​ 이 동네 길냥이들, 왜케 이쁜겨? Asia jaya역 도착 KLCC에 갈거에요 왜냐하면 Bo.. 2019. 9. 4.
2019-06-0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삼냥이의 임신의혹 여느때와 같이 아침으로 요거트 망고맛인데, 영 내 취향이 아님... 블루베리가 최고야.... 늦게 일어난 남편이 로티차나이를 사러 나가서는 나시레막을 사 왔다. 로띠 차나이 가게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요즘 아침부터 나시레막을 먹기엔 위가 안 받아준다. 오늘도 개처럼 일하다가 점심시간, 중국동료랑 둘이서 혹카센터에 걸어가는길, 차가 휭휭 달리는 도로가앞에서 고양이가 길을 건너려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재빨리 안쪽으로 유인했다. 원래는 뽀얗고 예쁜아인데, 때가 많이 타고 털도 좀 빠졌다. 점심은 고르는게 귀찮아 동료따라 완탕미 7링깃 오늘은 6시반에 퇴근. 개처럼 일하면 뭐하겠는가... 저녁 먹으러 쿠차이라마에 왔다. 뭐 대단한걸 먹는건 아니고, 그냥 Pan mee먹으러.. 동남아 식재료를 파는 미니마켓이.. 201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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