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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맛인데, 영 내 취향이 아님... 블루베리가 최고야....
중국동료랑 둘이서 혹카센터에 걸어가는길, 차가 휭휭 달리는 도로가앞에서 고양이가 길을 건너려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재빨리 안쪽으로 유인했다. 원래는 뽀얗고 예쁜아인데, 때가 많이 타고 털도 좀 빠졌다.
오늘은 6시반에 퇴근. 개처럼 일하면 뭐하겠는가...
베트남에서는 개구리튀김을 즐겨먹는데, 대학교때 하노이에서 울며겨자먹기로 맛을 본적이 있다.한입 배어물었더니 안이 연두색이더라... 우웩...
매워서 위가 뜨겁다...
걸어서 가는데, 자꾸 다리 안쪽으로 들어와 살짝 발을 밟음 ㅠㅜ 미안
당장 집에 와서 책을 뒤져봤다. 사놓고 궁금할때만 뒤적이는 그 책 ㅎ
고양이는 임신 2주째가 되면 젖꼭지가 눈에 띄게 불그스름해진다..
진짜 삼냥이가 임신을 한걸까요????흑 ㅠㅠㅠ 저 예민한 애가 어디서 출산을 하려고.....
너나 잘해 ㅋ
(내 마음 속의 소리)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니 금방 그쳤다. 요즘 쿠알라룸푸르는 우기인듯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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