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상133 2019-04-29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새로운 태국음식점 도전 Soi 19,영어공부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으로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꾸물거리다가 먹는 타이밍을 놓쳐 회사로 가져왔답니다. 지난 주말에 멜라카에서 산 자석이에요.컬러풀한게 이쁘지용? 나름 고민하고 골랐어요. 결국 아침에 만든 토스트로 점심까지 해결했어요.지난 주 토욜이부터 일본 골든위크가 시작되고, 일본팀은 비교적 일이 적어서 너무 좋아요 :) 개꿀♥ 저녁은 뭘 먹을까하다가 전에 가려다가 못간 태국음식점이 생각났답니다. Old klang road 근처에 있어요. 메뉴부터 보고 가실게요 바베큐를 먹을경우, 실외에서 먹어야한답니다. 오늘 저희는 알라캇(단품) 으로 시킬거라 실내에서 먹지요 가게내부 맛있었어요. 하지만 고기양은 너무 적었습니다. 또 먹고픈 메뉴에요 톰양쿤 국물색 부터가 묽어보이지요? 이 집.. 2019. 5. 1. 2019-04-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뚱냥아빠 동생의 대학교 졸업식, 두리안 맥프루리의 계절, 새로운 Pub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 7시 반에 조식 먹으러 나왔어요. 예배가 8:30am 부터라 일찍 나가야해요 ㅠ 냠냠냠 예배갑니다. 벽화가 참 말레이시아스럽죵 새삼스럽게 이런 벽화를 볼때마다 내가 말레이시아에 있구나 하는 걸 느낀답니다. 벌써 4년이 넘었지만 내가 보았던 이 풍경들이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리지않게 리마인드를 해봅니다. 핑쿠핑쿠한 오래된 건물들 오래된 동네, 관광객이 적어 비교적 한산한 일요일 아침이 제일 좋아요. 도착 입구에서 성경책이랑 주보를 받았어요. 오래된 교회임을 말해주는 빠알간 성경책을 들고서 입장 예배중 발 받침댄가하고 발을 올려놓았는데, 무릎을 꿇는분도 계시네요. 성찬식을 위한 듯(?) 다 나가시더니, 무릎을 꿇으시고 목사님으로 보이시는 분께 오백원짜리 동전 사이즈의 과자를 받.. 2019. 5. 1. 편집중 2019-04-2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멜라카 산책 2019. 5. 1. 2019-04-2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파라다임몰 산책, 식기쇼핑, 맛있는 베트남 음식점, 안 쓰는 물건 기부할 NGO물색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말레이시아 국민아침밥 나시레막 오늘의 아침 점심시간엔 잠깐 은행볼일을 보고, 점심 사러 서브웨이에... 카운터 캐셔 겁나 불친절 해서 깜놀 ㅋ Jaya33 에선 세일을 하고 있네요. 안 팔리는 물건들 & 재고를 털어내고 싶은 것을 싸그리 모아서 하는 듯. 저녁먹으려고 우선 파킹했는데, 이쁜 누렁이가 있네요, 안냥♥ 고양이 뒷 모습 심쿵 저녁은 검색으로 찾은 구글평이 좋은 베트남음식점 50%의 입점률 뚱냥엄마는 분차를 시킴 주문 후 가게 근처를 좀 둘러봤는데, 바로 옆옆에 카페가 있네요, 궁금해서 메뉴 찍어옴. 파스타를 파네요. 검색해 보니 구글평은 3.8점/5점. 뚱냥아빠의 누들 내 밥 ㅋ 오늘의 빌 사실 저희 뚱냥부부는 오늘부터 식비를 조절하기로 했어요. 1달 1000링깃이라.. 2019. 5. 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