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외노자176 2019-03-12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떡볶이 아침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사다 놓은 떡 유통기한이 다가와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20분만에 조리 ㅋ 떡볶이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급히 찾아했구요, 나름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아침은 회사서 떡볶이 ㅋ 나 뼈속까지 한국인 ㅎㅎㅎ 팬트리에서 떡볶이 국물 흘리는 바람에 대 참사 따흑 ㅠ 점심은 싸간 미역국과 Mixed rice,4링깃 너무 건강한 반찬만 사온듯 ㅋ 먹기싫어 죽을뻔 ㅎㅎㅎㅎ 저녁은 SS2에서 Mixed rice 오잉? 가게앞에 저것은...... 러시안블루가 아니겠어요 ㄷ ㄷ 언니 우선 밥 좀 먹고 올게, 6.5링깃 아까 본 러시안 블루는 야옹야옹 하다가.. 가젯샵에 들어가서 산책중 ㅋ 튜나 줄려고 따라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가게서 외출냥이로 키우는 듯, 집도착 콘도앞.. 2019. 4. 17. 2019-03-1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PJ에서 제일 유명한 나시레막 Bumbung 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오트밀 열심히 일하고, 2시 넘어서 점심 사바 포크누들 돼지 비른내나요...ㅠ당분간 가지말아야지.. 피검사 결과를 들으러 클리닉에 다녀왔어요.아~~~무 이상 없답니다 ㅎ 그럼, 기침은 왜 계속 나는거죠?? 가래로 검사를 하면 결핵인지 아닌지 알 수 있대요.... 그것도 3번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클리닉에서 주는 키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채취해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져오라고하네요.... 이것이 가래를 채취하는 통 25링깃 오늘은 OT 안하고 6:30pm에 퇴근했어요. 앞으로 정시에 가도록 하려구요... 아마도 ㅋ 회사앞에서 예상치도 못한 해프닝이 있었지만, 다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 치즈야 안뇽:) 저녁 먹으러 Sea park에 왔답니다.쿠알.. 2019. 4. 17. 2019-03-10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집 근처 교회 출석,간만에 집밥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은 점심때, 집밥을 해먹으려고 일어나자마자 재료준비 그리고 집 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녀왔어요. 어제 사둔 딤섬을 먹고, 미드벨리에 왔답니다. 사람이 벅어 쾌적하니 참 좋아요. 파킹도 찾기쉬우니 다들 이 맛에 아침에 오는가 봅니다. 우선, 가을옷 드라이크리닝부터 맡기고 왔어요. 38링깃.. 비싸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드라이클리닝 하는 곳 찾기 쉽지 않아요 삼성 갤럭시 S10 출시로 행사를 하고 있어요.아침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많다는... 이제 미드벨리 가든몰에 갑니다. 가든몰 구석에 위치한 문구점에 왔어요. 바로 지점토를 사기 위함이에요. 가죽공예할때 쓸거랍니다.. 못 보던 수입산 지점토도 있었는데요, 좀 궁금하긴했는데 그냥 한국 지점토로 샀어요. 500그램짜리는 14링깃이.. 2019. 4. 15. 2019-03-09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말레이시아 핸드 크래프트 행사장에서 말레이 왕비를 만나다!, 가구 구입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흔한 말레이시아 아침식사, 딤섬 오늘 아침은 딤섬으로 시작했어요 나가기 귀찮아서 뚱냥아빠랑 시댁가족은 나가서 먹고, 저는 집에서 :) 얌과 돼지고기가 들어간 이건 뚱냥엄마 Favorite 가리비에 붙어서 나오는 이 녀석도 괜춘 시어머니께서 Pasar pagi(로컬아침시장)에서 호주산 망고를 사다주셨어요. 요거트랑 먹어야징~ 점심은 스리페탈링에서 스시멘따이 웨이팅 실화임?? 저흰 15분정도 기다렸어요.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이 가게, 뚱냥엄마는 연어나 다른 산뜻한 종류만 먹어요. 오늘 점심 빌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오늘은 엄청 적게 나옴 이제 다시 키친입구에 둘 서랍장을 보러 왔어요. 우선 첫번째 가게 1870링깃 색은 맘에 드는데, 너무 장농같음 ㅎ 비주얼 마음에 들지만, 유리.. 2019. 4. 1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