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268 2019-01-07【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회사근처 새로운 밥집에 도전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 아침도 오트밀 오노...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에요. 덕분에 지각 ㅠㅠ 점심은 JAYA ONE안에 있는 새로 생긴 넌할랄집 HOUSE OF PORK1 5분 간의 웨이팅이 있었어요. 기다리면서 주문서를 작성하고, 착석함 요것이 메뉴 가게는 대만 분위기 폴폴나는 인테리어 나 왠지 용궁에 온 느낌 ㅋ임금님 어디가셨어영? ㅋ식사 끝나고 돌아가기전, 저 황금색 모자가 너무 써 보고 싶어서 쪼물딱거리고 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웨이팅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음 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 나 이러다가 페탈링자야 코리안 용궁녀 되겠음 ㅋㅋㅋ 담에 사람이 없을때 써보는 걸로 케케 저녁은 시어머니의 헬띠한 집밥설겆이 하고 귀가 오늘의 운동시간:24분소비:212.. 2019. 1. 16. 2019-01-06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일상-특별한 신년예배, 먹고 먹는 주말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그림 참 친근하다 ㅎㅎ 여느때와 같이 DUMC로 아침예배를 갔는데, 오늘은 신년예배라 11시반에 시작한다고 합니다.(평소엔 10시반 시작)그래서 잠시 모닝차 한잔 하러 왔어요. JAYA 33쇼핑몰 안에 있는 가게에요목도 축였겠다, 이제 가봅시다~ 오늘 주일예배는 스페셜 그 자체였어요.DUMC안에서는 총 8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성도들이 있고,다민족이라는 걸 인지하는 의미에서 여러 개의 언어를 사용하여 예배를 드렸답니다. 여러가지 언어로 찬양하니 , 굉장히 기분이 색 다르더군요.영어로 부르는 찬양도 좋지만, 왠지 모르게 말레이어찬양도 너무 좋아요. 말레이어로 찬양 태밀어로 찬양 영어로 찬양 성찬식도 참가하고,,,1시 30분이 넘어서 끝남 ㄷㄷㄷ배가 너무너무 고파용 MOKATA.. 2019. 1. 16. 2019-01-0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게섬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뚱냥이아빠와 나시레막, 차슈 빠오를 반땡 ㅎ오늘은 쁠라우끄땀에 가기로 했답니다Otw to Pulau ketamPulau ketam 이란? 말레이어로 게섬이라는 뜻Pulau= 섬, Ketam=게KTM PORT KLANG 역을 지나서, 배타는 곳이 보입니다. 도차쿠! 배편은 두 종류 게섬으로 가는 배는 두종류가 있어요.1.알리바바 크루즈1시간에 1대 있음어른 편도10링깃, 왕복 18링깃 2.또 다른 회사회사명은 안 써있어서, 그냥 스피드페리라고 칭하겠음어른 편도 9링깃, 왕복 16링깃 티켓을 구입하고 출바알! 배타러 가는길, 미끄러질 수 있으니 주의! 우리가 탈 배 선내는 총 68석 구명조끼 완비좀 낡아보이긴 하나, 있다는 것에 감사ㅎㅎ 선내에서는 90년대 중국.. 2019. 1. 16. 【쿠알라룸푸르 밥집】Three little pigs & the BIG BAD WOLF 솔직후기 이 글은 2018년 4월 4일 네이버 블로그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에 작성 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미드벨리를 갈 생각이었으나 가는길이 매우 막히는 관계로....40분 기다리다가 차를 돌려 트로피카나 시티몰로 왔어여! 4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미드벨리 문턱도 못갔음 ㅠ 파스타가 땡겨서 둘러보는도중,돼지고기를 판다는 넌하랄집이 있길래 왔지연~남치니가 돼지고기를 좋아해서 하랄보단 넌하랄집을 찾는편이에여.. 가게이름은 Three little pigs & the BIG BAD WOLF 입구 메뉴 머스트 트라이 시그네처 메뉴랍니다..주문할 생각이었던 까르보나라가 맨 첫번째로 있네여! 고민할 거없이 남치니랑 둘다 까르보나라로 주문! 가격은 29링깃 로컬 파스타집 치고 좀 비싼편 두둥! 주문.. 2019. 1. 9.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