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태그의 글 목록 (4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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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268

2019-01-07【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회사근처 새로운 밥집에 도전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 아침도 오트밀 오노...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에요. 덕분에 지각 ㅠㅠ 점심은 JAYA ONE안에 있는 새로 생긴 넌할랄집 HOUSE OF PORK​1 5분 간의 웨이팅이 있었어요. 기다리면서 주문서를 작성하고, 착석함 요것이 메뉴 가게는 대만 분위기 폴폴나는 인테리어 나 왠지 용궁에 온 느낌 ㅋ임금님 어디가셨어영? ㅋ식사 끝나고 돌아가기전, 저 황금색 모자가 너무 써 보고 싶어서 쪼물딱거리고 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웨이팅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음 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 나 이러다가 페탈링자야 코리안 용궁녀 되겠음 ㅋㅋㅋ 담에 사람이 없을때 써보는 걸로 케케 저녁은 시어머니의 헬띠한 집밥설겆이 하고 귀가 오늘의 운동​시간:24분소비:212.. 2019. 1. 16.
2019-01-06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일상-특별한 신년예배, 먹고 먹는 주말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그림 참 친근하다 ㅎㅎ 여느때와 같이 DUMC로 아침예배를 갔는데, 오늘은 신년예배라 11시반에 시작한다고 합니다.(평소엔 10시반 시작)​그래서 잠시 모닝차 한잔 하러 왔어요. JAYA 33쇼핑몰 안에 있는 가게에요목도 축였겠다, 이제 가봅시다~ 오늘 주일예배는 스페셜 그 자체였어요.DUMC안에서는 총 8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성도들이 있고,다민족이라는 걸 인지하는 의미에서 여러 개의 언어를 사용하여 예배를 드렸답니다.​​ 여러가지 언어로 찬양하니 , 굉장히 기분이 색 다르더군요.영어로 부르는 찬양도 좋지만, 왠지 모르게 말레이어찬양도 너무 좋아요. 말레이어로 찬양 태밀어로 찬양 영어로 찬양 성찬식도 참가하고,,,​1시 30분이 넘어서 끝남 ㄷㄷㄷ​배가 너무너무 고파용 MOKATA.. 2019. 1. 16.
2019-01-0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게섬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뚱냥이아빠와 나시레막, 차슈 빠오를 반땡 ㅎ​​오늘은 쁠라우끄땀에 가기로 했답니다Otw to Pulau ketamPulau ketam 이란? 말레이어로 게섬이라는 뜻Pulau= 섬, Ketam=게KTM PORT KLANG 역을 지나서, 배타는 곳이 보입니다. 도차쿠! 배편은 두 종류 게섬으로 가는 배는 두종류가 있어요.1.알리바바 크루즈1시간에 1대 있음어른 편도10링깃, 왕복 18링깃​ ​2.또 다른 회사회사명은 안 써있어서, 그냥 스피드페리라고 칭하겠음어른 편도 9링깃, 왕복 16링깃 티켓을 구입하고 출바알! 배타러 가는길, 미끄러질 수 있으니 주의! 우리가 탈 배 선내는 총 68석 구명조끼 완비좀 낡아보이긴 하나, 있다는 것에 감사ㅎㅎ 선내에서는 90년대 중국.. 2019. 1. 16.
【쿠알라룸푸르 밥집】Three little pigs & the BIG BAD WOLF 솔직후기 이 글은 2018년 4월 4일 네이버 블로그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에 작성 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미드벨리를 갈 생각이었으나 가는길이 매우 막히는 관계로....40분 기다리다가 차를 돌려 트로피카나 시티몰로 왔어여! 4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미드벨리 문턱도 못갔음 ㅠ 파스타가 땡겨서 둘러보는도중,돼지고기를 판다는 넌하랄집이 있길래 왔지연~남치니가 돼지고기를 좋아해서 하랄보단 넌하랄집을 찾는편이에여.. ​가게이름은 Three little pigs & the BIG BAD WOLF 입구 메뉴 머스트 트라이 시그네처 메뉴랍니다..주문할 생각이었던 까르보나라가 맨 첫번째로 있네여! 고민할 거없이 남치니랑 둘다 까르보나라로 주문! 가격은 29링깃 로컬 파스타집 치고 좀 비싼편 두둥! 주문.. 201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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