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회사근처 새로운 밥집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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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회사근처 새로운 밥집에 도전

by 뚱냥이엄마 2019.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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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 아침도 오트밀



오노...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에요. 덕분에 지각 ㅠㅠ



점심은 JAYA ONE안에 있는 새로 생긴 넌할랄집 HOUSE OF PORK

1 5분 간의 웨이팅이 있었어요.

기다리면서 주문서를 작성하고, 착석함


요것이 메뉴


가게는 대만 분위기 폴폴나는 인테리어



나 왠지 용궁에 온 느낌 ㅋ

임금님 어디가셨어영? ㅋ

식사 끝나고 돌아가기전, 저 황금색 모자가 너무 써 보고 싶어서 쪼물딱거리고 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웨이팅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나 이러다가 페탈링자야 코리안 용궁녀 되겠음 ㅋㅋㅋ 담에 사람이 없을때 써보는 걸로 케케


저녁은 시어머니의 헬띠한 집밥

설겆이 하고 귀가


오늘의 운동

시간:24분

소비:212칼로리

뚱냥이엄마 였슴당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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