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태그의 글 목록 (4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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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268

【쿠알라룸푸르 밥집-미드벨리】신마포갈매기 솔직후기 이 글은 2018년 5월 12일 네에버블로그에 작성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고기가 땡겨서 미드벨리에 있는 신마포갈매기에 왔어요~ 가게내부 메뉴 각종 세트메뉴 전에 왔을땐 세트로 시켰었는데 그저 그랬어요 ... 그래서 이번엔 먹고 싶은것만 단품으로 시키기로 했지요 음식메뉴 밥메뉴 면/찌개 메뉴 순두부 25링깃 좀 별로였어요. 뭔가 2℅ 부족하다고 해야할까요. 임팩트가 전혀 없었던 밋밋한 맛 ㅎ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어서 입이 고급이 된 남치니는 순두부 별로라며 투덜투덜...아이요.... 밑반찬 풀밭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매운 돼지고기? 였던거 같아요.45링깃 오늘 시킨것 중 제일 나았어요.석쇠구이같은 느낌의 메뉴 고기는 아주 조~금 다른가게들보다 조금 나아요 냠냠냠 2인 1.. 2019. 1. 8.
2019-1-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이미그레이션 방문, 프라이데이나잇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은 AL을 쓰고, 아침부터 이미그레이션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말레이시아 배우자비자 신청했을때 지불한 디포짓을 돌려 받으러 가요.​(배우자 비자 신청시, 총 1650링깃을 냈었고, 650링깃은 Processing fee, 그리고 1000링깃이 디포짓이랍니다) ​ Mont kiara로 고고 도착 우리의 아침식사 이미그레이션에서 번호를 뽑고 기다리기를 1시간 반, 드디어 신청서를 제출했어요.​ 이혼이나 사별 등이외의 이유로 배우자비자를 캔슬하는건 이미그레이션에서 처음 있는 케이스래요. ​레어 케이스라 추가적으로 더 서류를 요구해서 오늘 두번째방문으로 겨우 신청을 완료했답니다. .예정하던일이 오전중에 끝내서 겁나 시원해요 점심 먹으러 Pasar seni에 왔어요. 차는 센트럴마켓 앞 .. 2019. 1. 7.
2019-1-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입니다 ♥ 오늘의 아침오트밀+미숫가루+꿀+바나나+사과 먹는 중 내 앞에서 나시레막을 먹는 뚱냥이아빠Oh no.... 삼발 냄새 끝내줌 ㅠㅠ​ 일본으로 보낼 연하장올만에 일본어 썼더니, 한자가 급 생각이 안남 ㅠ 일본 초딩들이 쓰는 한자연습장이라도 살까봄 ㅠ 점심은 쌀밥을 70%줄이고 야채+패마 오뎅. 그런데,,,,, 밥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물렁한 플라스틱 껍질같은... 밥맛이 뚝 떨어져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고고 ㅠㅠ 힝 배고파요.. ​​퇴근후, 차가 겁나 밀려서 거의 7:30pm이 넘어서 집 도착​집앞에서 먹기로 하고, 콘도앞을 나서는 중, 길냥님을 만남 슬슬라맛 말람♥ 저녁 시키고 유튜브 감상. 요즘 자주 보는 채널이에요. 말레이시아로 이주한 한국분이신데, 말빨이 정말 끝.. 2019. 1. 7.
2019-1-2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일상 오늘도 어김없이 오트밀 새해 첫 출근길출근길이 엄청나게 막혀요.왜냐하면, 휴가에서 돌아온 사람들+오늘은가벌먼트 학교 개학일이란 사실 ㅠㅠ 점심은 Mixed rice 4링깃다이어트를 시작했기에, 점심밥양을 30%줄이고, 야채를 늘렸어요. 회사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 식사 뒤, 길냥이를 입양하기 전에 필요한 검사항목에 대해 알아보러 왔어요.​건강검진은 120링깃컨설테이션비는 30링깃Anti Flea 는 30링깃이래요. 뚱냥이아빠가 인디언커리가 땡긴다길래 PJ에 왔는데, 맛있는 메뉴는 다 끝났네요 ㅠ 머튼커리를 안 먹으면 이 집에 온 의미가 없거든요... 오늘은 날이 아닌걸로...​ 결국 저녁은 스리페탈링 Mixed rice shop에서Take away.고기가 넘 땡겨서 조금 넣었더니 7. 1링깃. 라이스를 5..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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