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494 2019-04-1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My burgerlab 첫 방문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의 아침 점심 짜장밥과 카레 ㅋ 저녁엔 피자가 땡겨 왔습니다 Butcher's wife로 주문 뚱냥아빠는 햄버거가 땡긴다네요. 옆집인 마이 버거랩에 왔어요. 가게는 손님으로 꽉찬상태 더블 트러블버거를 시키고, 패티는 비프와 치킨으로 한장씩 고름 짜잔 :) 소스가 겁나 맛있어요. 시큼&상큼&달달 합니다. 그러나 가격은 사악해요 32 링깃 ㄷ ㄷ ㄷ 피자도 바로 나와서 냠냠냠 비프가 들어간 피자를 고르긴했는데요, 그냥 보통이었어요 ㅋ 뭐라고해야될까, 고기를 넘 아끼는거 같은느낌? ㅎㅎ 메뉴를 제대로 안 읽어보고 시켰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고기가 아니라, 비프 소세지가 들어갑니다 ㅠㅠ 따흑 집앞 도착 다크초콜렛이 떡실신 ㅋ 자다가 금방일어남 ㅎ 이쁜것 네발손님 오늘도 웨이팅 .. 2019. 5. 1. 2019-04-1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고기고기고기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기상후, 도시락을 쌀까하고 생각하던 참에, 생각이 난게 카레랑 짜장 오늘은 고기없이 야채만으로 만들거에요. 볶다가 삶아주고, 야채카레완성 야채짜장도 완성 ㅋ 커리 치청펀 끝날 즈음엔 뚱냥아빠가 아침을 사왔어요 출근해서 열일하고, 점심시간 뚱냥이엄마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북적이는게 싫어 점심시간을 11:30 으로 변경했어요. 아주 쾌적하니 좋습니다. 점심 후딱 먹고, 오키나와 숙소 예약함 오늘은 고기도 땡겨서 스리페탈링에 있는 한국요리집에 왔답니다. 뚱냥아빠의 수저놓기 에듀케이션이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ㅋㅋㅋ연애초기때부터 하던 것 돼지갈비 오늘은 좀 간이 더 된거같아요 따흑 ㅠㅠ 지글지글 제육볶음 처음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돼지비른내가 많이 나서 고기는 먹다가 말았어요. 야채위주로.. 2019. 5. 1. 2019-04-1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아름다운 치즈태비, 이케아, 태국음식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예배 왔어요.찬양 어메이징함 ㅠㅠ저 한사람으로 이 넓은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다니, 음악이란 넘나 위대한 것 이케아에 왔지용사람 엄청나요.. 요런 쇼파가 사실 사고팠는데, 볼때마다 아쉽다;; 개인적으로 참 내 취향 벽색과 조명으로 반은 먹고 들어감 오늘의 목적인 꽃병 조화는 많은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었음 ㅠ하지만 삭막한 우리집에 뭐라도 빨리 두고 싶어 적당한 아이로 골라옴... 침대커버도 하나 더 구입베이지랑 흰색을 교대로 쓰고 있어요 믿기지 않을정도로 이케아 식당은 항상 사람이 많다.... 고기가 땡겨서 가게를 찾다가 온 스리페탈링에 있는 Ukiyo 오메나.... 손님이 우리밖에 없네;;;불길한 예감 정식세트로 두개 시키고, 고기 알라캇으로 3개 더 시킴 음식이 다 나온.. 2019. 5. 1. 2019-04-1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방콕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토요일 아침,어제 마신 레드와인 땜에 국물이 사정없이 땡겨요. 바로 라면 끓이기 ㅋ 치즈라면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점심은 Food panda로 사천풍 볶음을 배달시켰어요. Sri petaling 에 있는 사천볶음 가게서 시킨건데 다시 먹어도 참 별로였어요. 뚱냥아빠가 모자랄까하고 치킨도 시켰는데, 정말 퀄리티가 Sucks였음. 도대체 언제 튀긴건지 기름이 뚝뚝 떨어짐.... 비가 아주 시원하게 와요,빗소리 들으며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낮잠을 잤답니다. 자고 일어나 뚱냥아빠가 독일서 사온 레몬맥주 한잔, 초콜렛이랑 술은 찰떡궁합 아니겠어요:) 오늘은 아주 천천히 어도비를 만져봤어요. 독학이다보니 삽질의 연속이긴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2019. 5. 1. 이전 1 ···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3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