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日記】 뚱냥이엄마의말레이시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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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8-12-17 【日記】 뚱냥이엄마의말레이시아일상

by 뚱냥이엄마 2018.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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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



오늘 아침도 오트밀

일을 시작하니 회사 도착하면 또 배가고프다는 ㅎ




점심은 회사근처 혹커센터. 4종류의 반찬.

고기가 들어가서그런지 8.5링깃.

맛이 강하고 그저 그랬음... 어떻게 넷중에 맛나는 게 하나도 없을까....





점심먹고 돌아가는 길, 개꿀잠 중인 길냥님♥

나도 니 옆에서 자고 싶다옹~




저녁은SS2 에서.

페탈링자야에서 스리페탈링으로 가는길은 너무 밀리기때문에 앞으로 이 근처서 먹는일이 많아질듯.



지나가다가 오리고기가 올려진 스시가 먹고싶다고 해서 옴.




약 70%의 입점율




특이한게 파스타를 판다는..

사진은 그럴듯해보여서 시켰는데, 대실패 ㅎㅎ다만 갈릭향은 좋았음



슬프게도 내 사랑 연어는 너무너무 맛이 없

어서 하나만 먹고땡

이 집의 베스트 메뉴는 바로 이 떡임 ㅋㅋ

스시 먹으러 갔다가 떡 4접시 먹었다는 ㅎㅎ

뚱냥이엄마였슴당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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