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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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02-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무제

by 뚱냥이엄마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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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은 역내 편의점에서 아침을 사고, 패마는 스킵







포크누들 小 8링깃
점심은 사바포크누들
드라이누들과 스프로 시켰답니다.






이쁜 동료가 사다준 에그타르트
덕분에 당충전 잘 했어요 ,고마워요 S씨:)






저녁은 오랜만에 서브웨이
항상 Food panda나 grab food로 시켜먹는데요,오늘은 서브웨이를 시켜봤어요.매장에 손님에 많은지 배달 받는데까지 1시간정도 걸렸네요.






교토 우지에서 산 그린티
작년 10월에 교토 우지에서 구입한 녹차를 개봉했어요. 당시 시음을 했을땐 아이스로 마셔서 달달한걸 크게 못 느꼈는데, 생각보다 더 달아요. 음료보다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위에 뿌려먹는게 더 낫겠네요.







색깔 ㅎ





오늘도 야근후 퇴근 10:50pm
Grab기사분이 도중에 하이웨이를 잘못 타는 바람에 11시 30분이 다 되서야 도착 흑 ㅠ

콘도앞에 사는 치즈를 보며 잠시 힐링




이 근처 냥이들은 가드하우스 세큐리티들이 사료를 줘서 그런지, 배가 덜 고픈가봐요. 그 마약이라는 츄르도 아주 도도하게 받아먹음 ㅎㅎ 복에 겨운뇬 ㅎ

 
뚱냥이엄마엿슴당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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