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CNY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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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CNY 둘째날

by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2019.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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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아침부터 언클집에 갑니다.
수방공항 근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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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공항은 KLIA2가 생기기 전까진 국제공항으로 이용을 했었다는데 생각보다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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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클집에 도착했어요.
언클과 안티 등 남편의 친척들이 Cong ci fa cai! 하고 맞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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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인증샷 하나 찍어주고요,


앉아서 얘기도 나누다가,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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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점심을 준비해 주셨어요. 완전 중국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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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렌게와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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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와 야채볶음


허벌스프


새우튀김


돼지고기 리브튀김


돼지족발찜


닭고기 찐것


생선찜

뚱냥엄마는 비위가 좋은 편인데, 오늘 음식을 즐기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안티 너무 감사합니다:)


마당에 걸어놓은 파인애플이 바람에 살랑살랑~



오잉 ?
저것은 새끼냥이?


엄마고양이랑 새끼고양이가 밥 얻어먹으러 온 듯해요.


냥 이쁨


앙빠오 주니 쒼나요 ㅎ


설날에 옛날영화를 방영하는건 이 나라도 같나봅니다. 홍콩영화에 주성치와 유덕화가 나오는데요, 유덕화 너무 멋있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계속 보게 됩니다.


100플러스 설날버전


드라이미트
냄새 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깝놀 ㅋ


풍수책
시아버지께서 저 블로그 하는거 아시고, 풍수바이블이라고 친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ㅋ 홍콩에서 온 책이래요.


시동생은 해바라기씨 먹으면서 홍콩영화 시청중


중국산 귤인데, 한국귤이랑 맛이 비슷해요. 보통 맨드린오렌지보다 더 작고 달아요. 한국귤 먹고 싶다ㅠ 흑 ㅠㅠ  


뚱냥아빠가 저녁 전에 맥도날드를 먹어야겠다며 Take away를 해왔어요. 속이 안좋아서 몇입 먹다 말았네요.
결국 오늘 저녁은 스킵하는걸로...

이게 바로 간헐적 단식? ㅋㅋㅋㅋㅋ개~뿔 ㅋ 요즘 체해서 전보다 덜 먹는데 살이나 빠져라.. (제발 10킬로만 응응??)

​
오늘은 필리핀선생님이랑 영어수업 하나 하고, 청소 /빨래도 끝났으니 이제 자야지요....뚱냥아빠는 내일도 휴가를 내서 친구집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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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엄마였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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