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회사 오페레이션 시작!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모닝은 오트밀

​오늘부터 드뎌 회사에서 오페레이션을 시작했답니다 :) 아직 Access 신청중이긴 한데 조금씩 시작할거같아요. 영어땜에 걱정되지만 걱정하는 사이에 영어가 화~악 눈에 띄게 늘었으면 하는 바램 ㅎㅎ

Pad Grapow chicken with rice & Fried egg

​점심은 자야원에 있는 태국음식점
오늘도 Grapow 치킨 라이스를 시켰어요

맥 미니 립스틱-색깔 쏘 Sexy해서 깜놀

설날을 쉬고 왔는데, 이쁜 우리동료가 선물을 주지 뭐에요 ㅠㅠ 난 준것도 없는디 너무 고마워용 SY씨♥

저녁은 SS2 에서 태국요리

오늘의 저녁

그냥 그저 그랬어요... 자세히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m.blog.naver.com/japan2657/221460298370​

그리고 펄포인트 쇼핑몰에 왔어요. 내일 전회사 동료집에서 오픈하우스가 있거든요. 그래서 선물 사러 왔어요.

지나가다가 쿠쿠정수기 코너가 있길래 잠깐 설명을 듣고 왔어요. 쿠쿠정수기는 보통 3년 약정이래요..

안경점을 지나가다가 일본에서 끼던 써클렌즈를 팔고 있네요!

요건데요, 5일분이 55링깃이래요

도착

오늘은 저 길쭉한 매실주를 샀어요:)

내 사랑 우메슈

집에 가는길에 뚱냥이아빠가 말레이 포장마차에서 파는 버거가 먹고 싶대요.

Ramly burger 6링깃

계란이 반숙이래요 ㅎ

우편함을 열어보니 이번엔 코웨이 정수기 전단지가 있네요 ㅎ 쫌 있다가 비교해 봐야징

오늘은 세르비아 선생님이랑 25분수업. 전에  수업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꽤 좋았거든요. 아이고...감기가 좀 처럼 낫질않네요 ㅠ
빨리 씻고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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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엄마엿슴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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