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불금엔 한국요리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아침도 오트밀로 시작했어요.

Mixed rice
점심은 회사근처 혹커센터에서
아채 3종류만 골라서 그런지 4.5링깃

저녁은 전회사 동료와 함께 Taman desa 에 있는 Seoul Korea에서

​같이 일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상황을 들으니, 前회사를 퇴사한건 정말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함.버티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였는데,그럴바엔 차라리 일본에서 일하는게 나음

몸이 안좋아서 찔끔 한잔 ㅋ팀장시절 그녀를 우리팀으로 모셔오려고 했었는데,참 しっかり한 분같아요.

넘 배고파서 4개나 시켜버림 ㅎㅎ

결국 다 못먹고 싸 갔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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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본어로 수다를 제대로 떨고 옴 ㅎ

​http://naver.me/x3gGpVoP

옛날에 재밌게 본 그림이 있었는데,네이버포스트에 떳네요:) 스벅에 비똥, 라면먹는 된장녀로 유명해진 그림이랍니다.된장녀를 재미있게 풍자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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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페북을 열었는데, 일본에서 알고 지내던 지인이 무사히 成満을 했다고 해요. 그녀 부모님이 Temple을 하시는건 알고 있었는데, 대를 잇기로 한거 같아요.

​成満(じょうまん) 은 불교용어로 加行를 끝내고 , 승려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