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쿠알라127 2019-04-0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오키나와행 티켓을 지르다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백년만에 커리 치청펀 예배도 보구요, 점심은 Kuchai lama에 중국 사천성 음식 먹으러 왔어요 뚱냥아빠가 2%부족하대서 Cantonese 들이 즐겨먹는 디저트집에 왔어요 팥죽도 시켜서 함께 먹어요. 팥죽을 별로 안 좋아해서 먹다 말았네요. 집에 와서 티켓을 질러버렸습니다.뚱냥엄마의 베프랑 여동생이 오키나와를 가자며 지난 주부터 꼬시더라구요. 하지만 올해는 돈을 모아서 꼭 하고픈게 있어서 거절했어요. 하지만, 비행기 값을 내 준다지 뭐에요 ㅋㅋ콜 그래서 질렀습니다.... 말레이시아-후쿠오카-오키나와-인천-말레이시아 로 다구간을 끊었어요 ㅎㅎ 쉬즈헤어 원장님, 감사합니닼ㅋ 지구가 멸망해도 내가 너는 살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동안 이탈리아 여행 준비를 아무것도 안.. 2019. 4. 30. 2019-04-0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SR씨랑 수다 Day, 우체국 짐 찾음, 퀄리티가 떨어진 태국 단골집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금욜 점심때 싸온걸로 아침식사 쇼피로 주문한게 도착해서 Petaling jaya에 있는 Pos laju로 가고 있어요.건너편에 보이는건 아슌타병원. 사립종합병원이에요. 말레이시아에선는 우체국을 Pos laju라고 불러요 도착! 말레이시아 우체국은 재배달을 하지 않아요 ㅠ 한번 방문했을때 못 받으면 직접 찾으러 가야된다는 거.... ㅠㅠ 씨부럴 ㅠㅠ 보통 이런 센터는 역에서 먼 곳에 덩그라니 있어요... 뚱냥아빠 주유하다가 과자를 하나 사왔네요. 생선냄새가 쩌는 과잔데, 먹다보면 중독성이 있어요 ㅋ 씹을때 소리도 엄청남 ㅋㅋㅋ 오늘은 SR시랑 만나는 날. 역에서 픽업해서 스리페탈링에 있는 Thai Chara에 갔어요. 그런데 주문하려고 했던 메뉴 2종류가 이미 끝났다는 거에.. 2019. 4. 30. 2019-04-0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평일 이케아,빨래통 구입, IPC 쇼핑몰 내 태국음식점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식사는 미숫가루 오늘도 6시반에 눈이 떠져서 빨래 두번 돌리고, 청소기도 밀고 여유로운 아침 오늘의 도시락 보자기 도시락은 어제와 같은 김치찌개 씨부럴 ㅋ 먹기싫다 ㅎ 페탈링자야 어느 메이드 에이전시 광고 말레이시아는 노동력이 참 풍부한 나라입니다. 주변에 많은나라가 근접해 있고, 말레이어 이외에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주변국가에 비해 언어장벽이 높지 않답니다. 게다가, 인도네시어와 말레이시아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영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인도네시아 여성분들이 메이드로서 올 수 있는 이유지요. 저희집은 메이드를 고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메이드 고용이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족 아닌 누군가가 집에 있다는게 싫은게 맞겠지요. 가사일은 싫지만 일본유.. 2019. 4. 30. 2019-04-0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드뎌 어도비 프로그램 인스톨, Endah parade 상가 견적서를 받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또 6시반에 일찍 눈이 떠져서 밥부터 하기로 했어요. 세탁기도 돌리고 청소도:) 현미랑 찹쌀을 5대 5로 섞어서 밥을 해보기로 했어요. Mont kiara 킴스마트에서 사온 밥통 개봉 참 귀엽 ㅋ 오늘의 아침 요거트와 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피자 냉장고엔 김치랑 두부밖에 없네요. 장보러 간다는게 오늘도 깜빡했다는.... 또 김치찌개 끓이죠 뭐 ㅋ 꼬북칩 콘소메맛 처음 사 봤는데 맛있네요. 근데 맛이 꼬깔콤이랑 비슷해요 ㅋ 오늘 처음으로 현미와 찹쌀을 섞어서 밥을 지었는데요, 적당히 찰기가 있고 윤기가 도니 괜찮네요. 오늘은 일본에서 사온 에코백을 도시락가방으로...불독 넘 이쁘지욬 조촐한 점심ㅋ 동료 어머님께서 도토리묵을 만드셨는데 넘 맛있어요 ㅠ 깍두기도 대박♥♥♥ 점심 먹.. 2019. 4. 3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