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 고양이3 2018-12-19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도 오트밀로 시작했어요 스윗한 아침식사 from 매니저 전전회사에 있을때 매니저랑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이런건 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네요ㅠ 선물까지 주셨어요 ㅠ 크리스마스선물은 언제받아도 참 신나고 설레요..매니저님 살응합니당 ㅎ 오늘 점심은 Jaya one안 Laksaamana에서 드라이락사. 이직 전에는 교회빼고 이 동네에 올 일이 별로 없었지만, 새로운 맛집을 개척하는 기분으로 매일 다니려고 합니다. SS2 어딘가퇴근후 저녁먹으러 SS2에 왔어요.사실은 Uncle's Don 이라는 가게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답니다.6시 반 정도에 갔는데, 거의 꽉찬 상태였어요. 음식점 격전구에서 손님이 이렇게 넘쳐날 정도면, 뭔가가 있단 말인데... 오늘.. 2018. 12. 29. 2018-12-18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며칠전에 이직후, 점심은 회사근처에서 해결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매일 다른가게를 시험해 보는 재미에 빠져있어요.뭐 그래봤자 Jaya one아니면, Jaya33근처지만요 ㅎㅎ 오늘의 점심마막을 가서 쿠에티아오를 시켰어요. 치킨을 원하냐 묻길래 yes라고 대답했는데, 알고보니 쿠에아오에 들어가는 고기가 아니라, 튀긴닭이 추가로 나왔네요 ㅋㅋㅋㅋ ㅠ담엔 무작정 대답안하는 걸로 ㅎㅎ 저녁은 시어머니의 집밥요 스팀피쉬는 만드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톰양스팀피쉰데 엄청 제 스탈이었어요. 항상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가면 나오는 생선이 궁금했었는데, 레드 틸라피아였어요. 민물고기고, 회감보단 탕용으로 적합하다고 해요. 다음에 NSK에서 사보는 걸로.. 시아버지께서 잘라주신 잭후르.. 2018. 12. 27. 2018-12-17 【日記】 뚱냥이엄마의말레이시아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 오늘 아침도 오트밀일을 시작하니 회사 도착하면 또 배가고프다는 ㅎ 점심은 회사근처 혹커센터. 4종류의 반찬. 고기가 들어가서그런지 8.5링깃. 맛이 강하고 그저 그랬음... 어떻게 넷중에 맛나는 게 하나도 없을까.... 점심먹고 돌아가는 길, 개꿀잠 중인 길냥님♥나도 니 옆에서 자고 싶다옹~ 저녁은SS2 에서.페탈링자야에서 스리페탈링으로 가는길은 너무 밀리기때문에 앞으로 이 근처서 먹는일이 많아질듯. 지나가다가 오리고기가 올려진 스시가 먹고싶다고 해서 옴. 약 70%의 입점율 특이한게 파스타를 판다는.. 사진은 그럴듯해보여서 시켰는데, 대실패 ㅎㅎ다만 갈릭향은 좋았음 슬프게도 내 사랑 연어는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하나만 먹고땡이 집의 베스트 메뉴는 바로 이 떡임 ㅋㅋ스.. 2018. 12.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