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고양이'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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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고양이3

2018-12-19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도 오트밀로 시작했어요 스윗한 아침식사 from 매니저 전전회사에 있을때 매니저랑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이런건 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네요ㅠ 선물까지 주셨어요 ㅠ 크리스마스선물은 언제받아도 참 신나고 설레요..매니저님 살응합니당 ㅎ 오늘 점심은 Jaya one안 Laksaamana에서 드라이락사. 이직 전에는 교회빼고 이 동네에 올 일이 별로 없었지만, 새로운 맛집을 개척하는 기분으로 매일 다니려고 합니다. ​ SS2 어딘가퇴근후 저녁먹으러 SS2에 왔어요.사실은 Uncle's Don 이라는 가게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답니다.​6시 반 정도에 갔는데, 거의 꽉찬 상태였어요. 음식점 격전구에서 손님이 이렇게 넘쳐날 정도면, 뭔가가 있단 말인데... 오늘.. 2018. 12. 29.
2018-12-18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며칠전에 이직후, 점심은 회사근처에서 해결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매일 다른가게를 시험해 보는 재미에 빠져있어요.​뭐 그래봤자 Jaya one아니면, Jaya33근처지만요 ㅎㅎ 오늘의 점심마막을 가서 쿠에티아오를 시켰어요. 치킨을 원하냐 묻길래 yes라고 대답했는데, 알고보니 쿠에아오에 들어가는 고기가 아니라, 튀긴닭이 추가로 나왔네요 ㅋㅋㅋㅋ ㅠ담엔 무작정 대답안하는 걸로 ㅎㅎ​ 저녁은 시어머니의 집밥요 스팀피쉬는 만드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톰양스팀피쉰데 엄청 제 스탈이었어요. ​항상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가면 나오는 생선이 궁금했었는데, 레드 틸라피아였어요. 민물고기고, 회감보단 탕용으로 적합하다고 해요. 다음에 NSK에서 사보는 걸로.. 시아버지께서 잘라주신 잭후르.. 2018. 12. 27.
2018-12-17 【日記】 뚱냥이엄마의말레이시아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 오늘 아침도 오트밀일을 시작하니 회사 도착하면 또 배가고프다는 ㅎ 점심은 회사근처 혹커센터. 4종류의 반찬. 고기가 들어가서그런지 8.5링깃. 맛이 강하고 그저 그랬음... 어떻게 넷중에 맛나는 게 하나도 없을까.... ​ 점심먹고 돌아가는 길, 개꿀잠 중인 길냥님♥나도 니 옆에서 자고 싶다옹~ 저녁은SS2 에서.페탈링자야에서 스리페탈링으로 가는길은 너무 밀리기때문에 앞으로 이 근처서 먹는일이 많아질듯. 지나가다가 오리고기가 올려진 스시가 먹고싶다고 해서 옴. 약 70%의 입점율 특이한게 파스타를 판다는.. 사진은 그럴듯해보여서 시켰는데, 대실패 ㅎㅎ다만 갈릭향은 좋았음 슬프게도 내 사랑 연어는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하나만 먹고땡​이 집의 베스트 메뉴는 바로 이 떡임 ㅋㅋ스.. 2018.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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