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제커플181 2019-05-19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약상자 정리, 매력 쩌는 유튜브 채널, 호주노예 Joe, 시아버지 생신 아침은 맥모닝 주일예배 끝 예배 마치고 집에 가는길, 왠 파킹을 요기까지 했을까 봤더니, 내일은 말레이시아 부처님 오신날. 절에 가는 사람들 차 였던 것 점심 전 약상자 정리 이게 다 버릴거임 ㅋㅋㅋㅋㅋ 아직도 냉장고엔 야채가 가득 흑 ㅠ 좀 줄여보려고 볶아서 또 비빔밥. 고기는 남편 시킴 이제 비빔장 다 씀 ㅠ 한국가서 또 쓸어와야징 이번에도 잘 썼다! 리뷰 나도 한번 해봤닼ㅋㅋ #방구석소녀 라는 뷰티/패션 블로거 분이 계신데, 너무 예뻐서 매번 눈호강하는 블로그 중 하나. 그 분이 화장품이나 물건을 다 쓰고 나서 꼭 이렇게 포스팅을 하더라 ㅋ 신박해서 나도 버리기 전 찍어봄. 이거 찍으려고 안 버리고 한 곳에 모아 두는게 내내 거슬렸음 ㅋㅋ 1.썬실크 샴푸 주황색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 2019. 7. 7. 2019-05-1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집에서 훠궈, 오랜만에 가죽공예 어젠 늦게까지 유튜브 보느라 오늘은 늦잠, 장보러 NSK에. 오늘은 집에서 훠궈 해먹는 날 아니, 이것은...? 판미시키면 함께 나오는 스프 속 그 잎? SR씨가 좋아하는 유바튀김 말레이시아에선 뭐라고 부르는지 몰겠음 오늘의 장 진짜 손목 부러지는 줄 ㅋ 이 한바구니가 다 야채란 사실 ㅎㅎㅎㅎ 이제 훠궈소스를 고르러 논할랄 코너에... 새로운 걸 먹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옆에 다른 손님이 오는게 아니겠음? 근데, 발음을 들으니 중국본토에서 온 중국인임. 오올~ 말 걸어서 물어보니 요걸 추천해줬음 바로 구입 ㅋ 언니, Xie xie♥ 훠궈를 하니 스팀보트용 어묵을 살까하고 왔는데, 딱히 땡기는게 없음 오늘의 지출 103링깃 집에 돌아옴 진짜 많이 샀다 오늘 ㅎ 남편이 아침으로 사둔 치청펀 먹고, 열.. 2019. 7. 6. 2019-05-1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미드벨리 산책&쇼핑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까르보 불닭 ㅋ아침에 뭐 먹기 힘든데 요건 겁나 잘 들어감ㅎㅎ 역시 메뉴의 문제였음, 존맛탱 출근 길 펩시 신제품을 출시했군요, 생강맛 콜라 ㅋ Hari raya가 다가오니 Grab 차 디자인보소, 넘 귀엽 ㅋ 참고로 저 모자는 Hari raya때 남자들이 쓰는 그 모자임 바로 요고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판미스프 밥 다 먹고 나오는 길, 오잉? 이것은....? 너 거기 있닝? 왔냥? 빼꼼 ㅋ 있다옹 입에 심보살이 넘 귀엽 ㅋ 나 회사 돌아가는데 자꾸 따라온다 흐엉 ㅠㅠ 미안해... 오늘은 튜나 안 들고 나왔엉 사무실로 다시 걸어가는 길,어디서..... 많이 보던게 보임....? 파파야나무 였음 ㅋ 이렇게 막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군 ㅎ 파파야가 왜 싼지 이제 알겠음 ㅎ 모스크 앞.. 2019. 6. 25. 2019-05-1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링크드인 일촌을 가려 받을때가 되었나보다. 아침은 로띠차나이 로띠를 참 영혼 없이 만들었나보다. 내가 로띠를 먹는지, 계란껍데기를 먹는지 헷갈림... 아 진짜 아침부터 신경질 나.... 6링깃 점심시간 오늘도 혹커센터 Mixed rice 근데 다이어트 한다메??? 그런거 다 잊어부렸다 씨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신혼여행가면 인생샷 남기려고 다요트한다는데, 너는 도대체 뭥미 ㅋ 요즘 일하기 싫어서 고민이다. 할건 너무 많은데, 모티베이션이 안 따라줌... 어찌할꼬..... ㅠㅠ 출근 길,링크드인 일촌신청을 받았더니, 갑자기 일자리를 소개 해 달라는 메세지 ㅎㅎ 나는 아무한테나 일을 소개해주는 그런 착한사람이 아니란다. ㅃㅃ2 바로 일촌끊기&차단. 생각보다 이런 정신없는 사람들이 세상엔 참 많다는 거. 저녁은 SS.. 2019. 6.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