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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물게 6시기상,
5시에 퇴근하기 위해 평소보다 1시간 반 일찍 출근했다.이번달 31일까지 휴가를 냈기 때문에, 오자마자 Monthly Task 부터 끝냈다. 10:40am 부터는 일본팀 handover, 그 뒤엔 한국팀 handover까지 끝
내 신혼여행과 다른동료의 휴가가 겹쳐서 우리 이쁜 동료가 죽어나게 생겼다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미룰 걸....
벌써 점심시간
어제 저녁을 먹고 남은걸로 도시락을 싸 왔다.
저녁
5시 정각에 퇴근하고 집에 오니 6:30pm
결국은 끝내지 못한 야채를 다 처분하고 쌓아뒀던 쓰레기도 다 버렸다.
시부모님께서 공항까지 태워주셔서 덕분에 편히 KLIA까지 왔다. 시간이 없어 라면을 먹었는데, 오는 내내 속이 불편했다.
남편 신용카드 베네핏으로 라운지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자기 전에 딱 한잔만 ㅋ 산토리 프리미엄이 없어서 참 아쉽 ㅋ
남편은 저녁식사 중
왼쪽 손목이 아파서 파스를 사왔다. 히사미츠라는 일본 제약회사에서 나온 사론파스. 일본 유학시절부터 징하게 써오던 제품. 하지만 개인적으로 동전 파스가 더 좋음 ㅋ
20킬로나 살이 찌니 손목도 굵어져서 옛날시계가 맞질 않는다. 씨부럴,
이제 갑니당,
하나님, 모든 걸음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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