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볶다가 삶아주고,
끝날 즈음엔 뚱냥아빠가 아침을 사왔어요
출근해서 열일하고,
뚱냥이엄마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북적이는게 싫어 점심시간을 11:30 으로 변경했어요. 아주 쾌적하니 좋습니다. 점심 후딱 먹고, 오키나와 숙소 예약함
에듀케이션이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ㅋㅋㅋ연애초기때부터 하던 것
오늘은 좀 간이 더 된거같아요 따흑 ㅠㅠ
처음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돼지비른내가 많이 나서 고기는 먹다가 말았어요. 야채위주로 집어먹음
쌈싸먹기
뚱냥엄마가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냥손님들이 조래 기다리고 있어요 ㅋ 오늘의 웨이팅 손님 두냥ㅋㅋ 뚱냥엄마 금방 부자되겠네 그려 ㅋ
오늘의 기분 좋은 일 한가지,
월급이 아주 조금 올랐어요 :) 오페레이션을 시작한지 이제 2달이 넘었지만, 좋은타이밍에 들어와서 그런지 저도 월급인상이 있었네요♥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728x90
반응형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4-1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포텐터지는 치즈의 미모 (0) | 2019.05.01 |
---|---|
2019-04-1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My burgerlab 첫 방문 (0) | 2019.05.01 |
2019-04-1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아름다운 치즈태비, 이케아, 태국음식 (0) | 2019.05.01 |
2019-04-1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방콕 (0) | 2019.05.01 |
2019-04-12【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이탈리아 관련 E- book구입, 오늘도 붕어빵 굽기, 실망스러운 버터 치킨커리 (0) | 2019.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