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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의 아침
점심
짜장밥과 카레 ㅋ
저녁엔 피자가 땡겨 왔습니다
Butcher's wife로 주문
뚱냥아빠는 햄버거가 땡긴다네요. 옆집인 마이 버거랩에 왔어요.
가게는 손님으로 꽉찬상태
더블 트러블버거를 시키고, 패티는 비프와 치킨으로 한장씩 고름
짜잔 :)
소스가 겁나 맛있어요.
시큼&상큼&달달 합니다. 그러나 가격은 사악해요 32 링깃 ㄷ ㄷ ㄷ
피자도 바로 나와서 냠냠냠
비프가 들어간 피자를 고르긴했는데요, 그냥 보통이었어요 ㅋ 뭐라고해야될까, 고기를 넘 아끼는거 같은느낌? ㅎㅎ 메뉴를 제대로 안 읽어보고 시켰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고기가 아니라, 비프 소세지가 들어갑니다 ㅠㅠ 따흑
집앞 도착
다크초콜렛이 떡실신 ㅋ
자다가 금방일어남 ㅎ
이쁜것
네발손님 오늘도 웨이팅 중 ㅋ
튜나 어딧냐옹?
우리 배고프다옹
아오 ㅋㅋ 셋이서 튜나 달라고 저러고 앉아서, 저를 쳐다봐요 ㅋ 이러니 내가 안 줄 수 가 있나...
많이 묵어라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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