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겁나 건강한 식단이지요?
아직 죽먹은지 3일밖에 안됐는데 매운음식이 너무 그리워요...빨리 나아서 똥꼬 아플정도로 매운 톰양쿤 먹으러 가고싶어요 ㅋ
회사근처엔 점심시간이 되면 푸드드럭이 줄지어 밥,간식,음료등을 판매한답니다
이번 Galaxy S10은 슈퍼 스테디모드가 지원이되서 고프로에 맞 먹는 안정적인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데요, 화웨이는 AI를 지원한다고 해요.그런데 비디오 손떨림방지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이 잘 없어서 비교가 어렵네요.
.
.
.
.
.
.
.
.
.
.
.
.
.
.
.
.
검사 3회 모두 네가티브로 나왔어요.
결핵이 아니라니 너무 다행입니다.위산때문에 기침이 생길 수 있다고하니 일주일동안 또 약을 먹기로 했어요.
아까 사온 무절임과 함께
오늘도 Grab 타고 집에 왔어요. 회사서 집까지 20링깃정돈데, 전철은 5.80링깃이랍니다
어차피 역에서 집까지 택시를 타면 10링깃이 넘게 나와요.그래서 그냥 그랩을 부르기로 한거지요
가츠오부시의 향긋한 향이 너무 좋아용
간장에 달달하게 삶을려다가, 너무 매운게 땡겨서 고추장으로 삶아버렸어요 ㅋ미쳣다 진짜 ㅋ
짜잔 !
게섬에 갔을때 시어머니께서 사 주신 새우와 가츠오부시로 국물을 우려냈어요. 저희 엄마는 멸치로 다시를 우려내는데 집에 멸치가 없네요ㅠ
요리가 끝날즈음에 시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배스프를 만들었으니 가져다 주신다고 합니다
꿀이 들어가 달달하고 맛이 좋아요.
뚱냥이엄마엿슴다
굿밤되세요
728x90
반응형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3-2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사촌결혼선물 보내기,붕어빵 가죽지갑 한쪽 완성, 뚱냥이/냥냥이 입양스토리 (0) | 2019.04.18 |
---|---|
2019-03-20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메디컬카드가 나오다, 붕어빵 동전지갑 만드는 중 (0) | 2019.04.18 |
2019-03-1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새로운 조미료에 도전,전복소스 (0) | 2019.04.17 |
2019-03-1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죽죽죽 ㅠ 붕어빵 동전지갑 준비과정 (0) | 2019.04.17 |
2019-03-16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요즘 핫한 The Alley 밀크티,뚱냥아빠 독일출장,가구도착, 갑자기 헤이즈 (0) | 2019.04.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