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외노자178 2020-01-20(월)복실이의 죽음 아침부터 어제 만든 닭볶음탕에 마늘을 넣고 지글지글. 씻고 나오니 부엌에서 탄내가 나는데,평화롭게 자기 아침밥을 먹고 있는 남편을 보자니 짜증이 났다. 남편이 사온 시리얼. 초콜렛이 들었다 오늘의 점심 닭볶음탕 지난주 토욜에 SY씨가 찍은 치즈 ㅋ 엉덩이를 쑤욱 뺀 치즈가 너무 웃기다 ㅋㅋ 표정이며 자세사 웃겨서 폰배경화면으로 해놨음 저녁은 리브킹 요즘 남편과 좋지 않다. 원인은 당장 임신을 원하지않는 나와, 당장 임신을 하길 바라는 남편.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거같다. 어떤 결정이 나건 결과적으로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지... 우리 복실이가 죽었다는 걸 여동생을 통해 들었다. 그동안 맛있는것도 많이 못 사줬는데 그렇게 보낸게 넘 속상해서 눈물이 난다. 아무것도 생각하.. 2020. 3. 24. 5년 간의 말레이시아 생활을 뒤돌아보며 정신을 차려보니 말레이시아에 온지 5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겪은 일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2015년 3월 IT 콜센터 취직,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30km 정도 떨어진 사이버자야에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미국계 IT회사로, 말레이시아에서의 제 첫직장은 IT콜센터였습니다.당시 제 영어실력은 달달 외운 영어로 겨우 자기소개가 가능한 정도였어요. 영어에 아주 취약했지만, 한국어와 일본어 구사가능한 바이링걸이었기에 입사가 수월했던 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회사 트레이닝, 팀허들, HR과의 커뮤니케이션, 병원 방문은 혼자서는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좋은 동료들을 만나 무사히 1년을 일했습니.. 2020. 3. 24. 2020-01-14(화) 깻잎을 심다. 아침 7시 출근길 집이 역에서 멀기때문에 남편이 출장에는 시부모님께서 역까지 보내주신다. 이렇게 일찍 나와도 회사 도착하면 거진 9시 ㅠ 마스짓자멕에서 갈아타는 중 나는 무슬림은 아니지만 모스크 구경을 좋아한다. 멀리서봐야 멋진 모스크 마스짓자멕 아침은 혹커센터에서 록커센터 근처서 전단지를 주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받았다. 나중에 보니 헬스케어 ㅎㅎ 오늘의 아침, 커리락사 누들은 mee와 미훈을 믹스함 점심도 같은 곳에서 Mixed rice 돼지고기볶음에서 쇼가야끼 맛이나서 일본 유학시절, 집근처서 먹던 쇼가야끼가 생각났다. 아직도 있을래나? 동생이랑 자전거를 타고 누마부쿠로 역에서 쭉내려오면 모퉁이에 있던 가게였는데... 동료가 시킨 나시고렝 존맛탱! 나도 담에 시켜먹어야지 점심을 .. 2020. 3. 24. 2020-01-03(금)쿠알라룸푸르에 생긴 콩카페 오늘의 아침 야채가 많이 남아서 위속으로 보내는 중 오늘의 아침 야채가 많이 남아서 위속으로 보내는 중 점심 저녁을 먹으러 팬트리로 갔는데, 회사 냉장고에 넣어놓은 내 저녁밥을, 청소하는 아줌마가 다 버리고 그릇만 올려놨다. 딥빡... 새로 산 쌈장이랑 이탈리아에서 사온 내 발사믹소스까지 다 버렸음.... 알고보니 금요일 오후3시에 이름이 안 적힌 건 다 버린다는 것. XX같은 회사 룰. 그 룰 만든 사람 죽빵 날리고 싶은 심정... 동료랑 KL sentral 에 왔다. Nu sentral 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저녁부터 먹음. 오늘은 뜨뜻한 육개장이 땡김 둘이서 세개 시킴 ㅋ 고기, 육개장, 치킨 어디서 많이 보던게 있네하고 싶었더니.... 일본계 염색전문 헤어샵이었다.아이디어 좋다. 리터치는 88링.. 2020. 2. 11. 이전 1 2 3 4 5 6 7 8 ··· 4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