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그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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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47

2019-01-30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그리운 곳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감기때문에 클리닉에 다녀왔어요. 열만 안나면 좋은데, 열이 조금이라도 나면 다리가 풀려버려요 ㅠ이번주는 어디 안가고 쉬어야겠네요 ㅠ 점심은 동료와 함께 Damakan에서 주문했어요.뚱냥이엄마는 Sweet&Sour치킨으로. ​ 다마칸에서는 첨 시켜먹는데, 포장이라던가 용기가 고급지고 깔끔하네요. 한번 먹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에요. 순두부찌개 @오이소 저녁은 따뜻한 국물이 땡겨 오이소에 왔어요. 몸도 훅 더워지고 좋네요.역시 감기엔 국물이 최고! 8년 전, 즈시에서 며칠전 페이스북에 뜬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겨버렸답니다. 뚱냥이엄마는 유학시절, 생활비+학비를 벌기 위해서 총 4곳에서 알바를 했었는데요, ​ 매주 토,일요일은 카나가와현 즈시 라는 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어요. Zush.. 2019. 2. 4.
2019-01-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새로운 파키스탄 맛집 발견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 아침은 스킵하고 어제 산 핫초코 한잔 했어요. 초콜릿을 녹인듯한 엄청나게 진한 핫초코를 바랬는데 그 정돈 아니네요 ㅠ 마침 홍차도 다 떨어져서 과자랑 구입했어요. 누네띠네와 같은맛이길 바라며... ㅎㅎ 회사 동료가 멜라카 갔다가 사왔대요. 맥주를 부르는 과자임 점심은 자야원 안에서 우리팀은 저를 포함해서 세명이 이벤트팀에 들어가서 꾸미는데 외롭지않고 좋아요 100링깃치 삼 동료가 열심히 등 만드는 중 ㅎ 회사안은 보안상 안 찍겠음 집에 가는길에 Mixed rice샵 갈까하다가 더 둘러보기로... 그때 왠 파키스탄가게가 보입니다. 혼자 들어가기 좀 뭐해서 고민하다가 구글링해보기로... 그런데 구글평이 너무 좋은겁니다... ㅎㅎ 그래서들어갔어요 왠걸 들어가니 겁나 깜찍한 빨간.. 2019. 2. 4.
2019-01-2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YG님의 송별회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은 오트밀과 새로산 건포도 포장을 열었는데, 또 다른 포장 없이 바로 건포도가 있어서 깜놀 ㅋ 불량식품임줄 ㅎ 점심은 자야원 고누들 오늘은 조개가 많이 들어간 요놈 +포크볼 추가 짜잔! 대추차도 한잔 달아서 몸에서 쏙쏙 받는군 올해의 고누들 앙빠오봉투♥ 뚱냥이엄마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세뱃돈을 주는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래서 요즘 5링깃짜리 열심히 모으고 있음 ㅠㅠ 퇴근 후, Bangsar south로 왔어요. KL gateway mall 술코너에서 선물 하나 구입 도착 오늘은 전회사 동료의 송별회를 주최했답니다. 작년에 맛있게 먹어서 요기로 정했어요 :) 먹고 마시고, 좋은사람과 좋은시간들 부킷잘릴 도착 엥? 이것은....? . . . . . . . 한밤중의 인라인.. 2019. 2. 3.
2019-01-2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미루던 가방/신발 수선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요즘은 전철로 출퇴근을 하니 블로그 할 시간도 있고 좋네요 ㅋ 오늘 아침은 한국에서 사온 모닝밀 (고구마죽)달달한게 좀 인위적인 맛이긴 한데, 배고플텐 이만한게 없지요. 오늘 아침엔 PJ City Bus를 처음 타봤답니다. 정거장은 아시아자야역을 걸어나오면 도로가에 있어요. 그 앞에서 초록색버스를 타면 된답니다.무료라서 좋아용 ㅎㅎ ​ 노선도는 아래에 있구요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이 벨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운전석 쪽에 있는 곳에 이렇게 불이 들어와요. 점심시간! 사실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음식이 잘못 나왔어요 ㅠ ​ 저녁은 Mixed rice샵에서 야채 위주로 먹을 생각이었으나, 문을 닫았어요 ㅠ 그래서 저녁은 Jaya shoppi.. 2019.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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